정정,반론,추후,팩트 보도문

전주 MBC "선거 브로커"  정정보도 문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2. 4. 11. 14:42

지난 6일 전주 MBC가 보도한 장수군수선거와 폐기물업체와 관련 보도 드린 바 있었습니다.


첫째, 저 장영수는 지난 정치활동 기간 및 군수 재임 시절에 폐기물업자와 브로커를 통해 단 1원도 수수한 사실이 없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둘째, 이 시간 이후 장영수 후보가 금품을 받았다, 수 억원, 몇 천만원을 받았더라 하는 허위사실을 온라인 및 구전으로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끝까지 추적해 법적 책임을 묻을 것을 밝힙니다.

셋째, 명확한 사실 확인 없이 장수군 후보들이 폐기물업자들에게 금전을 수수한 것으로 보도해 장수군과 장수군민의 명예를 훼손한 전주 MBC에 대해 책임을 묻겠습니다.

넷째, 경찰과 검찰 수사기관에 촉구합니다. 전주 MBC녹취록에 등장하는 관련자들을 신속히 수사해 명명백백하게 사실관계를 밝히고 불법이 있었다면 엄하게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김창수, 양성빈, 최훈식 후보에게 제안합니다. 저 장영수와 같은 입장이라면 신속한 수사와 사실 확인없이 보도한 전주MBC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고 흑색선전과 비방없는 정책 선거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장영수 예비후보는 “저 장영수 예비후보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지난 군수 재임시절 청정 장수지역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장수군이 선거 브로커들에 의해 움직인다는 오명을 다시는 쓰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들이 철저히 감시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군민들이 염려하고, 반대하는 장수 청정지역을 오염시키는 폐기물 관련 모든 사업을 강력히 반대 할 것을 명확히 약속드린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