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파업은 끝이 났지만, 완전히 해결이 된건 아닙니다. 합의문을 두고서, 국토부와 화물연대의 해석이 벌써 다른 상황인데요.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갔습니다. 갈등을 조정하고 대안을 찾아내는 국회의 역할, 이번에는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출처: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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