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이번에도 반지하 주택 같은 저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들의 주거지에 집중이 됐죠. 김정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20년 안에 반지하 주택을 없애겠다는 서울시의 대책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도 들어봤다고 합니다.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mbctvnewsdesk.blogspot.com/2022/08/blog-post_19.html
'뉴스 > 뉴스데스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라스틱에 중독된 기업, 안 바꾸나 못 바꾸나 (0) | 2022.09.16 |
---|---|
플라스틱 일주일 모아보니, "안 쓰고 덜 쓰는 데 한계" (0) | 2022.09.16 |
"반지하 전면 불허" 뒤늦은 대책‥여전히 20만 가구가 산다 (0) | 2022.08.19 |
합의했지만 벌써 다른 해석 - 공은 다시 국회로 (0) | 2022.06.16 |
파업 8일 만에 타결 - 산업현장 곳곳 정상화 (0) | 2022.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