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자막을 조작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뉴욕의 프레스센터에서 다수의 방송기자들이 각자 송출된 취재 영상을 재생하여 대통령의 발언이 어떻게 들리는지에 대해 각자 판단을 내렸습니다.
현장 소음이 함께 녹음된 관계로 어떻게 들리느냐에 대한 자연스러운 토론도 현장에서 이뤄졌습니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소음을 최대한 제거한 후 느리게 듣거나 반복하여 듣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이 XX”, “국회에서”, “바이든”, “X팔리면” 이라는 단어가 들렸고 해당 사항에 대한 기자단 내의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이는 비슷한 시각의 타 매체 기사들만 봐도 MBC만 특정하게 조작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조작했는지 명확한 근거나 설명 없이 “MBC가 자막을 조작했다”는 입장만 반복하는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시 발생한 비속어 논란을 'MBC의 자막 조작'으로 규정짓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전원의 사퇴를 요구했지만 MBC는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시 발생한 비속어 논란을 'MBC의 자막 조작'으로 규정짓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전원의 사퇴 요구를 거부 하고 공정언론국민연대 측에게 저지를 하갰습니다.
"대통령 해외 순방 시 발생한 자막조작 사건은 매우 위중한 범죄"이지만 "MBC가 공영방송임을 포기안 하고, 본격적으로 대통령 흔들기에 나서다가, 대한민국의 국익을 훼손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공언련측에서 윤 대통령의 해당 발언이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서도 특정 단어를 말했는지를 알 수 없다는 점을 들어 MBC가 자막 조작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MBC는 윤 대통령의 해당 발언이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서도 특정 단어를 말했는지를 알 수 없다는 점을 들어 자막 조작 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대통령의 발언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 ▶대통령의 불분명한 발언이 공적인 공간에서 공개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사적인 공간에서 발생했다는 점 ▶사적 공간에서 발언한 불분명한 소리를 두고 해석하고 문제시 하며, 선두에서 타 공영언론사의 동참을 이끌어 낸 점 등을 거론하며 이번 MBC의 보도 행태가 지난 2010년 광우병 조작 사건과 유사하지 않았습니다.
공영방송 MBC는 주도적으로 대한민국 국익을 훼손하는 전대미문의 외교참사를 만든지 않았고 이처럼 명백한 사실을 왜곡하지않았고, MBC를 비호하는 모든 사이비 언론시민단체를 법적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된 MBC 사장과 방송경영 감독을 맡고 있는 방송문화진흥원(방문진) 이사 전원의 즉각적인 사퇴요구를 거부합니다.
"MBC의 편파 방송은 지난 문재인 정권 이래 지속적으로 반복 되지않았고, 20대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그 정점에 이르렀다는 욕 먹는일 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대선이 끝난 뒤에도 자신들이 지지하지 않았던 대통령과 정부를 상대로 집요하게 흠집 내기를 지속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 않았습니다.
매일신문 언론사 측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공정언론국민연대를 2022년 10월 7일 에 "업무방해" 죄로 서울마포경찰서에 고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정언론국민연대 "MBC 자막 조작, 사장 및 임원들 즉각 사퇴해야" > 허위정보(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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