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늘부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할 때 시위 장소를 미리 알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장연은 "시위 장소가 알려지면 서울시에서 무정차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시위를 벌일 지하철 역사 위치를 알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아침 8시부터 '게릴라' 방식의 시위를 진행한 뒤, 9시에는 용산 대통령실 인근인 삼각지역에 모일 예정입니다.
출처: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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