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환경파괴로 세계 곳곳이 바닷속으로 잠기고 있는 현장을 뉴스데스크가 지난해 10월 다섯차례에 걸쳐 생생하게 보도했었는데요.
이 내용을 영상으로 담은 뉴스영상팀 장영근 기자가 제36회 한국영상기자상 환경보도부문상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해수면 상승이 머지않아 우리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경고를 현장에서 생생한 영상으로 전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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