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정치팀의 이기주, 이정은, 신수아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제54회 한국기자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순방 당시, 민간인이 '1호기'를 탑승해서 사적으로 수행했다는 내용을 뉴스데스크에서 연속으로 전해드렸는데요.
한국기자협회는 "대통령의 권력과 사적 이해관계의 혼입에 경종을 울렸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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