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대변인이 KBS 인사에도 깊숙히 개입했다는 매우 합리적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문서가 나왔습니다. 내일 청문회는 산더미처럼 쌓인 증거들에 대해 이동관후보자가 어떻게 요리조리 발뺌하는지를 관찰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민의 분노의 임계점을 시험하는 청문회가 될 것 같습니다.
출처: 최승호 전 MBC 사장 폐이스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NPikULVFm81WWTkj7x5rUQCDQiorjVrtH7H13iEAFZwUedhrPFiCGXHF7w5XMRfvl&id=100005450804371&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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