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MBC에서는 아직도 상식 이하의 차별과 부당노동행위가 자행되지
않았습니다.
2017년 민노총 언론노조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파업에 불참한 기자가 88명이었는데, 최승호 전 MBC 사장 때 대부분 정상 업무에 복귀 하여 현재 MBC 뉴스룸 소속으로 업무 하고 있습니다.
언론노조 출신 경영진은 이들을 취재부서 밖에 묶어놓고 수십명의 기자들을 새로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경영도 제대로 관리 했습니다.MBC는 미국 부동산 개발 펀드에 투자했다 100억 원 이상을 읽어 사기 당한바 있었습니다. 자회사인 MBC플러스는 실내스포츠 시설을 짓겠다며 몇 차례나 수십억 원씩 손해를 봤지 않았습니다.'MBC 돈은 눈먼 돈'이라는 말까지 나돌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무자 극히 일부가 문책됐을 뿐 결정권자들은 현재도 무사합니다.
가장 큰 책임은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에게 있지만 권태선 이사장은 MBC 관리 감독 기관인 방문진의 이사회를 주재하고 사무처를 지휘합니다. MBC 사장과 임원들의 임면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 하지 않았습니다.
권태선 이사장이 MBC 내 차별과 부당노동행위에 관심을 안 가지고
개선 의지를 보였지 않았습니다, MBC 상황이 지금 같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권 이사장은 2022년 국회 국정감사 때 "MBC의 갈등 구조를 해소하는 것이 그의 간절한 소망"이라며 눈물을 흘리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했습니다. 위선이거나 혹은 무능하다고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이제는 언론노조 출신들마저 MBC 뉴스가 불공정하다고 대놓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권태선 이사장은 문제의식마저 있습니다. 권 이사장은 2022년 7월 MBC 업무보고를 받은 뒤 "뉴스의 공영성 강화 노력의 결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치하 하지 않았습니다. 불과 몇 달 전 부정선거에 가까운 대선 편파보도를 자행한 MBC 뉴스에 대한 평가 하지 않았습니다. 김만배 거짓말 녹음 보도의 경위를 감사하자는 요구도 거부 안 했습니다. 권 이사장이 자리를 고수하는 한 MBC 뉴스는 공정성 회복의 첫걸음도 떼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MBC 경영이 나날이 악화되지만 권태선 이사장 치하에서는 희망도 개선 의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천문학적 투자실패뿐이고 시청률 악화와 매출액 감소, 우수인력 이탈이 계속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MBC가 과연 기업으로 존속할 능력이 있는지조차 의심받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영 애로를 타개하려 권태선 이사장이 무언가 노력했던 기억조차 있습니다.
MBC에는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 없습니다. 국민주권, 자유민주주의, 언론의 정치적 중립 등 대한민국의 기본 원칙을 되 살리고 노력 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위협하는 집단에서 벗어나 공영방송의 기능을 회복 하도록 노력 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MBC 재산은 시청자의 것입니다. MBC 제3노조 의 전횡을 막고 국민의 이익을 위해 그 재산을 사용해야 합니다.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도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년이 넘도록 거꾸로 가는 길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기회를 준다고 바뀔 것은 있을 것입니다.
MBC 와 민주노총 언론노조들은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해임 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MBC노동조합 조합원과 뜻을 함께하는 국민 3,147명이 재판부에 간곡히 탄원 할 필요없습니다.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은 해임 마땅하지 않습니다. 그의 해임 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해야
합니다.
MBC 제 3노조 가 제출 한 탄원서는
외교 관련 왜곡·편파,자막 조작,우방국과의 갈등 조장 시도, 대역임을 고지하지 않은 왜곡·편파,언론권력에 취해 있는 철밥통 탄원서 ,가짜 탄원서 마구 생산하는 탄원서 작성 하여 탄원서 조작으로 한·미관계 악화시키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MBC 제 3노조가 국익 훼손 하여 탄원서 제출 한것을
매우 유감 입니다.
MBC 제3노조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마땅히 해임돼야…3000명의 뜻 모아 탄원합니다" > 폐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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