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MBC-TV <PD수첩> 방송과 관련해 김철민 의원은,
대부도 토지 500평에서 농지조서상 2006년과
2016년에 과수를 재배한 사실이 관할 구청에서 확인되었고,
위 토지에는 타인의 분묘가 있어 사실상 개발이 어렵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김 의원은, 인근의 메추리섬 대기업 리조트 사업은 안산시장에 선출되기 전에 추진된 것으로 자신과 무관하고, 해당 사업은 사업성 결여로 2013년도경 무산되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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