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지난 3월 9일(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의혹투성이 중소기업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보도내용은 길게는 9년전에 발생한 사안으로 이미 여러 언론에서 수차례 보도되었고 주무관청의 감사, 수사기관의 홈앤쇼핑 압수수색 및 선거관련 경쟁후보의 고발에 의한 강제 수사, 법원의 판결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밝혀진내용이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심각한 경영위기에 빠져 상당수가 한계상황에 달한것이였고 “국가적 재난을 맞아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이번 보도는 개인의 명예훼손은 물론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중기중앙회 임직원과 600여 회원조합 이사장들의 노력까지 폄하시킨 것”으로 알려왔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보도가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누군가의 제보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점이 특히 안타깝다고 생각 합니다
“MBC는 사실관계가 다른 내용에 대한 정정 보도를 통해 중소기업계 내부에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이 발생하지 않는 방송사가 되겠습니다
이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에서 따른것입니다.
http://news.kbiz.or.kr/news/articleView.html?idxno=6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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