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최 전 부총리 측이 바이오 기업 신라젠에 2014년 65억을 차명 등으로 투자했다는 취지의 의혹을 보도 한 바 있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만든 국민참여당 지역위원장 출신으로 노사모 활동을 했던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가 2014년까지 대주주였던 신라젠은 한때 시가총액이 10조에 달하며 코스닥 2위 규모로 몸집을 불렸지만 지난해 항암제 연구가 실패하며 주가가 곤두박질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임원진이 수백억대 미공개 주식 정보를 이용해 차익을 거둔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이 전 대표 역시 7000억대 사기 혐의 등으로 현재 수감 중 입니다
이 전 대표의 비서로 유 이사장의 국민참여당에서 함께 활동했던 임모씨는 지난 2월까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서 근무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왔었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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