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는 지난 2020년 7월26일 자 와 2020년 8월2일 자 집값 문제 보도 관련문

는 지난 2020년 7월26일 자 와 2020년 8월2일 자 집값 문제를 보도했습니다. 청와대를 비롯한 고위공직자의 다주택 문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건설업계 이익을 대변하는 언론 및 정부당국의 행태 등 집값 폭등 원인을 분석, 다양한 요인이 맞물려 집값 폭등이 일어났다는 내용으로 보도 드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소장에서 가 ‘방송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반한 편향된 보도’를 했으며, 이전 정권과 야당을 비판하는 데 27분을 방송한 반면 현 정부의 정책실패 비판은 방송 말미에 6분만 방송하는 등 ‘편파적 보도’를 했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송언석 의원에 대해 “얌체 국회의원”이라고 명명한 것은 ‘모욕적 발언’이라고 했습니다.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지난달 27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MBC 진행자와 부서장, 데스크, 취재기자 등 4명에게 각각 4천만 원씩 배상하라는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곳을 깊은 유감을 밝힙니다 그리고 집값 관련 보도로 정당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이유로 MBC 시사프로그램 소속 기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것을 깊은 유감을 밝힙니다

MBC는 지난 2020년 7월26일 자 와 2020년 8월2일 자 집값 문제 및 청와대를 비롯한 고위공직자의 다주택 문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건설업계 이익을 대변하는 언론 및 정부당국의 행태 등 집값 폭등 원인을 분석, 다양한 요인이 맞물려 집값 폭등이 일어났다는 내용으로 보도 문제 논란으로 국민의 힘 원내대표,국민의 힘 당 의원님,시청자여러분께 혼란을 드린점 사과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