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반론,추후,팩트 보도문

"우리 아들 만나봐라"…교장 갑질도 '가지가지' 반론보도문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0. 10. 15. 00:41

본 보도는 2020년10월14일 자 뉴스데스크는 "우리 아들 만나봐라"…교장 갑질도 '가지가지' 자막으로 단독보도로 여교사 라는 멘트로 보도드렸습니다.

 

남교장이 윽박 질렀다고 말하면 피해자를 특정짓지 않아도 충분히 전달된것으로 남교장, 남교사 멘트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