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하겠습니다

2021년 2월 셋째주 뉴스데스크 불편사항 개선 하겠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1. 2. 22. 13:30

Q : 위안부 관련 하버드 대학 교수의 논문에 대해 이런저런 보도를 하면서왜 류석춘 연세대 교수 나 미디어 워치 등등에 왜 극우나 우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지 답답합니다. 그들은 *매국노*이고 *역적*일 뿐입니다.

우익이라는 거창한 명칭을 붙이지 마십시오.그들이 우익이고 극우이면, 좌익과 극좌는 어떤 성격으로 정의를 내려야 합니까?MBC부터 새로운 명칭을 고민하십시오.과거 여러 보도에서 N번방 사건이 아니라 성착취 사건으로 부르겠다고 밝힌왕종명 앵커의 경우처럼, 이번에도 합리적인 명칭을 고민해 주십시오.

A : 우선 우익이라는 거창한 명칭을 붙어서 우익 또는 극우라 부르지 면서 보도 드린점 사과의 말씀 전 합니다.

다음부턴 우익이라는 거창한 명칭을 붙이지 않고 우익 또는 극우라 부르면서 보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MBC부터 새로운 명칭을 고민하도록 하겠으로 과거 여러 보도에서 N번방 사건이 아니라 성착취 사건으로 부르겠다고 밝힌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의 경우처럼, 이번에도 합리적인 명칭을 고민 하도록 하겠습니다.

Q : 여자배구선수둘10년전 학폭에 대해보도하다가기자가 인성교육이라표현했는데 정말세상을 못보시네요인성교육?요세 어디서 애들한테 인성교육을합니까?학교?가정?기자라면냉철하게보고 말하십쇼인성교육이 아니라 입시교육이 된지가 언젠데

 

A : 해당 가자가 인성교육 표현으로 보도 드린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해당기자를 냉철하게보고 취재 하여 보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 3년전의 재판결과 국정원사찰이 작년말에 나와야지지금 국정원 사찰이 나온건 솔직히 정치적 아닌지 의심스럽고 보수언론이 장악할때나 지금 진보정권의 앞잡이나 변함없네

 

A : 3년전의 재판결과 국정원사찰이 작년말에 있었던일 관련 대해 보도 드리지 못한점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3년전의 재판결과 국정원사찰이 작년말에 있었던일 공정하게 보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 헤어스타일 어쩔건가요? 차분해야 하지 않나여?꼴사납네요.... 시청하기 불편합니다.

 

A :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헤어스타일 문제로 시청에 불편을 드린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헤어스타일를 차분 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