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하겠습니다

2021년 2월 넷째주 뉴스투데이 발음으로 불편한 점을 개선 하겠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1. 3. 1. 12:49

Q:여성앵커(양윤경)분의 발음이 너무 불분명한 데다가 잦은 실수때문에 기사이해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느끼던 바인데 참고참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안동의 안타까운 산불소식을 전하는데 *안돈*이라고 하시더군요. 돼지고기인줄 알았습니다. 또한 틀니착용을 하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새는 발음이 너무 심하며 자꾸 틀려 두번 반복해서 말하는 일은 너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뉴스 투데이를 보는데요, 여자 앵커 발음이 듣기 너무 불편합니다.혹시 모니터 안하시나요?

불편한 점은요

1. 일단 여앵커 발음을 보면, 발음을 밖으로 내야지 안으로 웅얼웅얼 거리 듯 발음합니다. 그러다보니 전달력이 떨어지는거고요.

2. 멘트가 자주 끊어집니다. 말, 단어가 꼬이다 보니 재차 발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앵커로서 정말 자질이 없는 거라 생각됩니다. 듣기는 또 얼마나 불안하고 거북한지 아시나요.

3. 한문장을 한꺼번에 호흡없이 읽어내립니다. 호흡이 안되다보니 또 듣기 답답합니다. 짧은 문장 안에서도 음높이 조절과 강약 조절이 있는 겁니다. 멘트를 탁탁 밖으로 발음하면서 맺고 끊는 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4. 양윤경 기자가 현장에서 소식을 전할 때와는 스튜디오 진행은 다릅니다. 앵커 멘트 하나하나에 온국민이 집중을 하는데 답답한 수준을 보는 듯 합니다. 차라리 바로 직전에 진행하던 여앵커가 발음과 안정감은 훨씬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예를 들어 예전 김수진 기자의 시원시원한 마스크에 똑 떨어지는 발음, 듣기에도 얼마나 시원했는지 모릅니다. 전달력도 좋고 기사 하나하나 매끄럽게 전달하고 진행하고, 김수진 앵커와 양윤경 앵커는 너무 많은 차이가 납니다.

6. 또한 9시 뉴스를 진행하던 손정은 아나운서도 차분한 이미지는 있지만 전달력도 떨어지고 미지근한 멘트. 맥없는 멘트 정말 답답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지금 진행하는 9시 뉴스 이재은 앵커 맑은 목소리와 생기있는 에너지 등 훨씬 잘 맞습니다.

7. 또 양윤경 앵커 뉴스중에 인터뷰도 진행하던데 너무 어색합니다, KBS 9시뉴스 앵커를 보면 목소리 딱딱 치고 나오고 초대손님 인터뷰도 자연스럽게 이끌어갑니다. 양윤경 앵커도 KBS 뉴스 앵커와 비슷한 분위기를 내려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정말 어색해서 못보겠어요. 어쩜 인터뷰도 이렇게 부자연스러울까요? 놀랐습니다.

8. 남앵커는 어느정도 노련미가 보여요, 멘트도 살짝 거슬리지만, 그러나 여앵커와 조합도 너무 어울리지 않고 보기에 너무 불편하네요, 제가 원래 게시판에 글 올리고 하는 사람은 아닌데 오늘 맘먹고 이 게시판 어렵게 찾아와서 글을 남깁니다.

9. 그리고 앵커 발탁전에 이런저런 것 테스트 안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불편을 느끼실 거예요, 양윤경 앵커 교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개선이 없다면 계속 보기 정말 불편해요, 아침 뉴스를 보고 하루 시작인데 아침에 기분이 망쳐지는 느낌입니다.

10. 멘트 하나 제대로 못읽는 느낌...그런데도 MBC 뉴스투데이 대표 앵커라고 할 수 있는지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윗분들이 이 글 읽는다면 개선점을 찾아 빠른 조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한 진행과 뉴스를 보고 싶습니다.

A : 평일 뉴스투데이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경북 안동의 안타까운 산불소식 진행중 *안돈*이라고 발음 실수 일어난점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경북 안동의 안타까운 산불소식 진행중 *안동*이라고 발음 으로 바로 잡습니다.

​1.평일 뉴스투데이 양윤경 앵커님을 발음을 밖으로 내서 안으로 웅얼웅얼 거리 듯 발음 하지않도록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2. 멘트가 자주 끊어지고. 말, 단어가 꼬이다 보니 재차 발음하는 경우가 많지만 듣기는 또 얼마나 불안하고 거북하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해당 평일 뉴스투데이 여 앵커를 멘트가 자주 끊어지지않고. 말, 단어가 꼬이다 보니 재차 발음을 쓰지 못하게 개선하고 얼마나 듣기가 불안하고 거북하지 않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3. 한문장을 한꺼번에 호흡없이 읽어서 진행하지 않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호흡이 안되고 듣기가 답답하지 않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그리고 멘트를 탁탁 밖으로 발음하면서 맺고 끊는 지점을 찾아서 진행 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MBC가 되겠습니다.

4. 평일 뉴스투데이 양윤경 앵커님을 발음과 안정감은 훨씬 좋도록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5. 평일 뉴스투데이 남앵커를 노련미가 보이지 않도록 하겠으로 여앵커와 조합도 어울리도록 하고 보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6. 앵커 발탁전에 테스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MBC 에서는 MBC뉴스 앵커 교체 하여 진행 계획이 없습니다. 이점 양해 바라며 아침뉴스를 보고 아침에 기분이 망지지 않는 평일 MBC 뉴스투데이 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한 진행과 뉴스를 시청 하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7. 뉴스중에 인터뷰도 진행 중 어색한점 시청자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KBS 뉴스 앵커 처럼 목소리 딱딱 치고 나오고 초대손님 인터뷰도 자연스럽게 이끌도록 평일 뉴스투데이

뉴스중에 인터뷰도 진행 중 어색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 좋은 방송을 만드시느라 고생하시는 관계자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방송 중 뉴스는 소리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므로 앵커나 리포터의 발음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뉴스투데이 이슈톡을 들으면 이게 과연 아나운서분들의 발음인가 의심될 정도로 발음이 희한합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발음이 정확하지를 않아요. 전달만 되면 되지 않느냐, 혹은 통통 튀는 진행이 좋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뉴스전달의 기본은 정확한 발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진행자 분의 발음은 어떻게 흉내도 못내겠어요. 단순히 발음이 새거나 웅얼거린다는 게 아닙니다.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느낌 또는 여고생이나 아직 어린 여성의 말투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 들어 너무 불편합니다.

이 분때문에 MBC 뉴스에서 진행자의 발음에 신경쓰지 않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어떻게 개선책이 없을까요? 이미 여러 건의 다른 앵커의 경우 꼴사납다, 보기 싫다, 진행자 교체요구 등 의견을 보았습니다만 저는 그런 것보다는 MBC 자체의 개선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자 의견이 아무리 소중해도 방송국의 인사와 진행을 의견 한 두 마디로 바꿀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시청자가 매우 불편해하고 있음을 예민하게 감지하고 바로바로 (되도록이면) 개선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여러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의견 검토와 개선의 모습 요청드립니다

​A : 뉴스투데이 이슈톡 아나운서의 발음 문제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MBC 에서는 MBC뉴스 진행자 교체 하여 진행 계획이 없는 사항 입니다. 이점 양해 바람니다. MBC뉴스가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느낌 또는 여고생이나 어린 여성의 말투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 해당 여학생 과 여성 시청자여러분들,시청자여러분께 사과 말씀을 전하며 해당 여학생 이나 해당 여성 발음으로 뉴스 진행 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MBC 뉴스는 진행자의 발음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여러 건의 다른 앵커의 경우 꼴사납다, 보기 싫다, 진행자 교체요구 등 의견을 보았습니다만 MBC 자체의 즉시 개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청자 의견이 아무리 소중해도 방송사의 인사와 진행을 의견 한 두 마디로 바꿀 수는 없지만. 시청자가 매우 불편해하고 있음을 예민하게 감지하고 바로(되도록이면) 개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도 여러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의견 검토와 개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Q : 안녕하세요.아침마다 뉴스투데이 잘 보고 있습니다. 양윤경 앵커님 뉴스 진행 맡으셨을때발음 꼬이는게 많이 안타까웠습니다.그런데 초반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그러시네요.시작 멘트부터 꼬이시던데 평소 MBC 뉴스 시청자로써,또 발음이 많이 꼬여서 고쳐보려고 애썼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그나마 해결책은 *발음을 천천히 하는 겁니다*뉴스를 많이 봐왔던 제가 보기에는 다른 앵커보다 말을 습관적으로 빨리 하시려는게 보였어요.좀 뭔가... 읽어야할 내용들은 앞에서 줄줄 내려가는데 마치 시간에 쫓기듯이 말씀을 하는거 같아보였어요.까랑까랑하기보다는 날카로운 목소리라 듣기 불편할 때도 있었고 가끔 뭐라고 얘기하는건지 못 알아듣기도 합니다.제 문제인가 싶다가도 다들 안좋은 소리 많이 남기셨길래 정말 진심을 담아서 글 써요.기자 출신이셔서 더 그러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느리게는 말고 지금보다는조금만 천천히 전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뉴스특보도 아니고 거의 전날 저녁 뉴스 반복이니까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편히 들을 수 있게 내용을 정리해준다는 생각을 가지고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부탁드릴게요!

 

A : 평일 뉴스투데이 양윤경 앵커 발음 문제로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되었습니다.

해당 평일뉴스투데이 앵커를 발음을 천천히 하여 진행하도록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청자에게 편히 들을 수 있게 내용을 정리해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진행하도록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Q : 여성앵커인 양윤경님의 발음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군요. 나아지기는 커녕 이젠 입에 뭘 물고 말하나 싶을 정도입니다.

1.정확한 단어 리딩도 안되고

2.단어를 자꾸 두세번 반복할 뿐 아니라

3.새는 발음(교정기 착용 의심될정도)

4.웅얼웅얼 하시는데..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고 참고 넘어가기를 벌써 해가 넘어갔네요. 다른 직업군이시라면 괜찮지만 앵커시잖아요...기사전달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간이 남고 할일없어서 글쓰는거 아닙니다.누구를 비방하고자 쓰는 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도 처음입니다. 그정도로 참고참다가 남기는 겁니다. 하루의 시작을 뉴스로 하는 저이기에 큰 용기내어 적어보았습니다.

A :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평일뉴스투데이 양윤경 앵커님을 정확한 단어 리딩 하고 단어를 반복 하지않고 새는 발음, 웅얼웅얼 하지 않는 단어 및 발을 사용하여 진행 하도록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MBC뉴스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해당 MBC뉴스 불편사항 게시글

보지 않을 경우 있습니다. MBC뉴스 유튜브 공식채널 사이트에 방문하여 해당 방송영상 시청하면서 댓글을 올려주시면 MBC뉴스 유튜브 공식채널 사이트 운영자가 해당 댓글 확인하여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