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반론,추후,팩트 보도문

2021년3월10일 자 MBC 뉴스데스크 ('약병 들고 휘청'…이재용이 찾은 또다른 성형외과) 반론 보도문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1. 3. 12. 18:59

2021년3월10일 자 MBC 뉴스데스크 ('약병 들고 휘청'…이재용이 찾은 또다른 성형외과) 자막으로 단독으로 보도 드린 바 있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의 경찰 수사에서도 불법 투약 혐의가 확인된 바는 없었습니다.

“특히 의사가 처방한 합법적 영양제 수액을 투약한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되었고 ​불법투약을 한 바 없다는 사실은 지인과 병원장의 일관된 진술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사에 따른 경찰의 요청에 적극 협조했으며 이는 결백을 분명하게 입증하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전문적 소견에 따른 치료’였을 뿐이라 주장해 온 이 부회장 측은 관련 수사가 적법한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른 수사심의위 소집 여부가 11일 결정되는 것이였습니다.

당시 이 부회장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지목된 성형외과 의사는 재벌가 인사들에 대한 상습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던것으로 알려 왔습니다.

 

MBC는 2021년3월10일 자 MBC뉴스데스크 단독보도 논란으로 벌어진점 삼성전자 ​직원여러분, 삼성전자 관계자 여러분, 시청자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MBC는 앞으로 사실과 전혀 다른 단독보도 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MBC ‘이재용, 프로포폴병 들고 휘청’ 보도에 삼성전자 “허구”

출처: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