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뉴스를 보다보면 인터뷰 딴것 편집해서 방송에 내보내시는데요.취재원 보호를 위해 목소리 음성 변조하는건 좋은데요.이상하게 MBC 뉴스에서 변조하시는 소리가 정말 듣기가 거슬리거든요.특히 여성 목소리를 변조할때 굉장히 심한데요.어느 정도 음색 정도만 바꾸셔야죠.자막을 보지 않고 한번 눈감고 들어보시기 바래요.정말 듣기가 싫은 쫑알쫑알 거리는 알아들을수도 없는 소리 레벨로 변조를 하시는건좀 지나친게 아닌가 합니다.뉴스 방송 보다가 그런 소리만 들으면 갑자기 채널을 틀고 싶은 정도입니다.뉴스 방송 편집자 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고 방송 음성 편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A : 뉴스를 보다보면 인터뷰 딴것 편집해서 방송 보내는점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변조하시는 소리가 정말 듣기가 거슬리지 않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으로
취재원 보호를 위해 목소리 음성 변조 하여 방송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Q : MBC 단독보도 만취한 채 10m *슬슬*…목격자 있는데 왜 무혐의? 기사 기사를 봤는대 아직 대리기사분 항고 여부를 작성하지 않으셨내요. 항고여부 확인후 수정부탁드리며 이것마저 불가능 하면 재취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사건지역 관활이 서울북부지검이기 때문에 항고사건담당은 서울고등검찰청 입니다. 최대한 빨리 확인하셔서 기사에 반영 바랍니다.
A : 2019년 10월 3일 자 로 보도 드린바 있지만 대리기사분 항고 여부를 작성 관련 내용관련 것은 MBC뉴스 제보 사이트에 접속 하셔서 제보하시기바라겠습니다.
Q : 흉추 3번에 대한 소견 요청서위 사건과 관련된 흉추 3번에 대하여 영상판독을 요청드립니다.
1. 재해발생 경위 재하자는 1993.경부터 이 사건 재해발생 시까지 약 18년간 형틀목공으로 근무하였던 사람으로서, 2011. 9. 18. 광주시 조선대학교 신축공사현장에서 유로품을 들고 일어서던 중, 등 뒤쪽에 놓여있는 절단이 된 날카로운 비계 끝부분에 등 부위를 찍히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이후 재해자는 이 사건 사고로 인하여 등 부위가 쑤시고 벌어지려는 통증이 심하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밤에 저림과 통증이 극심하여 똑바로 누워 자지 못하는 등의 고통을 받았고, 이러한 통증과 고통이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 영상판독을 요청드리는 사항 과거 재해자를 치료하였던 조선대학교병원에서는 흉추 3번에 대하여 영상판독을 실시하였으나, 골절이 아니고 검게 보이는 부위는 혈관이 들어가는 자리라는 소견을 보였으며, 재해자에게 골절이라는 진단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그러나 재해자가 다방면으로 알아본 바로는 CT상 흉추 3번 부위에 검게 보이는 것은 피질, 경막이 사고로 인하여 파열된 것이라고 진단을 해주셨습니다.또한 재해자가 최근 전남대학교병원 주치의에게 CT영상을 보여준 바에 따르면, 조선대학교병원 주치에게 다시 재판독을 받으라고 권면을 해주셨으며, 지역사회라서 본인이 재판독을 해줄 수는 없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이에 귀방송국에서 이 사건사고에 대하여 어떻게 하실 것인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A : MBC뉴스 제보 사이트에 접속 하셔서 제보하시기바라겠습니다.
Q : 뉴스를 보다가 너무 충격을 받아 글을 쓰게 되었어요유기견 가족 강아지가 스타렉스 차에 치이는 영상을 왜 자꾸 강조해서 보여주는 겁니까? 안하무인인 스타렉스 차주에 대한 처벌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강아지가 바퀴에 깔리는 영상만 반복해서 보이며 심각한 뉴스임에도빠른 음악이 나오며 여자아나운서가 날씨보도하듯 가볍게 다루는 것에 어이가 없었네요언제부터 공중파에서 이렇게 자극적인 보도만 하게 되었는지 할말을 잃게하네요
A : 충격을 받아 보도 드린점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자극적인 보도 드리는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Q : 우선 금일 해당 뉴스 잘 보았습니다.유기견을 살해한 후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 운전자의 모습에 무척 분노하였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동물권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이 것과는 별개로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사고 장면이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어도 무척이나 충격적이었다는 것입니다.특히, 뉴스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장면이 여러번 반복되자 뉴스를 지속해서 보지 못하고 자꾸만 다른 채널을 돌리게 되었습니다.자극적인 장면으로 해당 뉴스가 이슈화 되어 시민들의 분노와 관심을 모으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참혹하고 잔인한 장면이 반복 송출되자 해당 뉴스를 끝까지 지켜볼 수 없었고, 그 기사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시청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뉴스 화면에 잔혹한 장면을 반복 송출 하기 보다는 다른 취재 장면을 송출해주심이 어떠한지 의견을 내고자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이상입니다.
A : 뉴스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장면이 여러번 반복되자 뉴스를 지속해서 보도 드린점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청자의견대로 뉴스 화면에 잔혹한 장면을 반복 송출 하기 보다는 다른 취재 장면을 송출해주심이 어떠한지 의견을 내면서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 진행 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Q : 사정을 알고 있어서 입다물고 있으려니 양심가책이 느껴져서 글이라도 남기네요거기 지금 온라인으로 해서 애들도거기 사는 선교사인가 전도사들 가족만 있어요저도 오며 가며 늘 보는 아이들만 보고물어보고 얘기도 해봐도 가족만있는 것이 명백한데애들 주눅들어있고오히려 역으로 감시하고 앉아있네요!!!!!!!나도 첨엔 감염땜에 정말 기분나쁘고 화가 났지만 방송보도 되는게 도를 넘더니이젠 메이져 방송사인 mbc에서 허위사실유포를 앞장서서하고 있는 모습에 기가 차네요.....내자식과 내 가족에게이따위로 한다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고우리나라 언론이 진짜 해도 해도거짓으로 완전 그지판이 되고 있는것같아서너무 화가나서 글올리네요!!!당신들의 허위보도 때문에주변에 거주하는 그 선교회상황에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불안에 떨고 있고욕하고 불화 불신이 생기는거에대해책임지세요!!!!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A : 우선 해당 보도 내용을 잘못 보내는점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온라인으로 해서 애들도 거기 사는 선교사인가 전도사들 가족만 있었고늘 보는 아이들만 보고 물어보고 얘기도 해봐도 가족만있는 것이 명백하고애들 주눅들어있고오히려 역으로 감시하고 앉아있는 것으로 정정해 드립니다.
Q : 코로나 관련해서 화이자 백신도 혈전이 생긴다고 하는데,왜 아스트라제네카만 생긴다고 얘기하는지,접종 수 대비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는 걸 정말 몰랐는거니아니면 모른척하는거니? 뭐 받았니?
A : 코로나 19 관련 대해 공정하게 보도 드리지 못한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19 관련 보도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 8월 18일과 19일날 보낸 검사통보무시 거짓말까지.. 라는 동영상에 도용이 되어 사용된 저희 모녀 사진.. 아무리 얼굴은 검게 처리되어 있을지라도 본인도 알고. 주변 지인들도 알아보는 그 상황을 mbc. 어떻게 생각하세요??사랑제일교회가 억울하게 모함당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모녀는 그 동영상내용과 그닥 일치하지 않기에 그냥 뉴스내용을 무시하면 된다 여겼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사랑제일교회교인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코로나를 빙자하여 혼자 집에 격리하고 있는 분들을 굳이 병원에 데려가겠다고 집현관 대문을 부수거나, 한밤중에 들이닥쳐 위협하고 있었던 실태를 한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희 모녀가 뉴스에 올라와 있는 건. 사실과 무관하니.. 개가 짖는다고 생각하려했습니다.그러나 거의 6개월이 넘어가는 이 상황에서도 마음이 아픕니다.애립니다. 검사통보무시에 거짓말까지. 저는 검사통보를 무시하지 않았고 문자를 확인하는 즉시 근처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는 한밤중 72건의 전화들...사랑제일교회에 있었던 시간만을 묻는 편파된 조사들을 경험했습니다.저는 거짓말을 보도와 다르게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잘못집으셨네요..거짓말했다고 보도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을 살리고 싶은 생각에 핸드폰을 들고 나가지 않았던 근처 학교운동장에 밤 10시경에 5분간 산책한 얘기까지 다 했습니다. 거기다 더 기가막힌 건. 저희 엄마는 뭔 죄입니까?? 사랑제일교회에 문제의 기간동안 가지도 않았고 더구나 코로나 음성판정을 받은 분. 그러나 정부의 과도한 지시로 2주간 집안에만 있어야 했던 상황. 계속되는 감시전화로 처음엔 머리가 아파서 잠시 핸드폰을 끄고 잠을 잤는데. 서울에 계신 큰딸과 사위에게 전화하여 엄마가 도망갔는지 위치추적인 안된다고 난리쳤던 그 상황...
A : 우선 사람을 잘못 집어서 잘못 보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아쉅게도 사랑제일교회 측에서 자난 2020년 8월18일 자 MBC 뉴스데스크 보도 내용 대해 입장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이점 양해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 성북구 에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억울하게 모함당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까운것을 생각합니다. 사랑제일교회교인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코로나를 빙자하여 혼자 집에 격리하고 있는 분들을 굳이 병원에 데려가겠다고 집현관 대문을 부수거나, 한밤중에 들이닥쳐 위협하고 있었던 실태를 한번 조사 요청 드린 것으로 정정 해 말씀 드립니다.
다시한번 사람을 잘못 집어서 잘못 보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