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하겠습니다

2021년 4월 돌째주 뉴스데스크 불편사항 개선하겠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1. 4. 12. 03:15

Q:뉴스중간에 스태프들 들어오던데 슬리퍼좀 신지 마세요시청자들 보고있는데 여자,남자 스태프 할거없이 슬리퍼 끌고 뉴스 화면에 나오는거 보기 않좋습니다

A:뉴스중간에 스태프들 들어오던데 슬리퍼 신지 못하게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자,남자 스태프 할거없이 슬리퍼 끌고 뉴스 화면에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Q:애기엄마랑 애기가 나와서 인터뷰하는데 야구캐릭터 관련 인터뷰였는데요.애기어머니가 인터뷰하시는데 "무섭다더니 귀엽대요" 라는 부분인데귀엽*데요* 라고 자막이 쓰여있어서 눈을 의심했습니다뉴스에서 이러시면 안되죵...

 

A:스포츠뉴스 인터뷰 자막 맞춤법 틀리지 않도록 스포츠뉴스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Q:박나래 옹호글 부터 김제동 팔로우까지. BJ 출신이 공중파 나와서 이름 바꾸고 신분 세탁하는 것도 모자라 공중파 방송에서 날씨 전달하다 속상하다는 본인 기분을 왜 표출하시는지 안보고 싶습니다 제발 TV에서.공인으로서의 자질이 없네요.

 

A:박나래 옹호글 부터 김제동 팔로우까지 BJ 출신이 공중파 나와서 이름 바꾸고 신분 세탁하는 것도 모자라 공중파 방송에서 날씨 전달하다 속상하다는 알고있지만 박나래 옹호글 부터 김제동 팔로우, BJ 출신 정치 편파 기상캐스터 지상파에서 출연 못하게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Q: 윤지선사건 제대로 보도하세요

 

A:윤지선 교수 논문 사건 관련 대해 제대로 보도 하지 못한점 사과 의 말씀 전합니다.

신남성연대는 일베에서 활동하지 않는것으로 밝혔고 여성혐오주의자 아닌 유부남 이였습니다.

그리고 해당보도내용중 윤지선교수가 가해자 이였고 유튜버 보경TV가 피해자 인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지난 4월 5일 MBC뉴스데스크 <화상수업 난입한 '일베'…욕설에 음란물 올리며 난동> 정정 합니다.

벌레 신문사 세계일보 정지혜 기자가 윤지선 교수 “보겸, ‘여혐표현’ 의도 은폐…엄중 대처 할 것” 제목으로 단독 기사 내용 으로 중립적으로 지키지않고 편향적으로 작성 한 것을 유감을 밝힙니다.

 

노골적인 윤 강사 논문 자료 내려 달라는 요구합니다.서양철학을 가르치는 이 대학 윤지선 강사를 공격하기 위해, 아예 학교 앞까지 찾아와 촬영한 것입니다.

유부남들의 여성혐오에 대한 논문을 썼다는 이유로, 집회 참가자들이 작년 말부터 윤 강사에게 달려들기 시작했습니다.학교까지 찾아와 협박했던 집회 참가자들은 이후 윤 교수의 온라인 수업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성기를 노출한 음란 사진을 수업창에 올리고 유부남 용어들로 채팅창을 도배하며 행패를 부립니다.윤 강사는 신변의 위협까지 느끼며 학교에도 나가지 못하고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원격 수업을 테러대상이나 놀이터로 이용하는 극우집단의 행동이 도를 넘었습니다.

익명이라는 점을 이용해 비대면 수업에서 혐오를 확산하고 있는 신종 범죄에 대한 구체적이고 강력한 대응이 시급 해 졌던것은 없었던것으로 밝혔습니다.

 

Q: 뉴스투데이 시작할때 오프닝타이틀 바깥화면으로 나갈때 뉴스센터 스튜디오로 나가는데, 오프닝 타이틀 바깥으로 나갈때 엔딩화면처럼 야외 한강배경으로 나가는걸로 해주세요~

A: 뉴스투데이 시작할때 오프닝타이틀 바깥화면으로 나갈때 뉴스센터 스튜디오로 나가는데, 오프닝 타이틀 바깥으로 나갈때 엔딩화면처럼 야외 한강배경으로 나가는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