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양윤경&김상호 앵커 너무 맘에 안들었는데(외모,표정, 부자연스러운 억양)오늘 갑자기 젊은 선남선녀로 바뀌어 무척 기쁩니다^^발음도 더욱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신경쓰는 모습이 보이고 억양이나 말투도 더 자얀스러워 듣기 편안합니다. 뉴스터치 나경철씨한테 말하는 말투도 지시적 말투가 아니고 배려하는 모습보여 좋았구요. 앞으로 오랫동안 하시길 응원합니다!*기상캐스터는 김가영 캐스터가 훨씬 좋았는데 왜 갑자기 바꼈는지 모르겠네요. 연말이나 월말도 아닌 4월 중간에..
A : 앞으로 오랫동안 젊은 선남선녀로 평일 뉴스투데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Q : 지금 중국은 조직적으로 우리나라 역사유적지 곳곳에 땅을 사들여서 차이나타운 건설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역사를 없애고 중국이통채로 한국을 집어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승인허가를 모두 취소하고 중국인들이 차이나타운 건설을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이러다 미얀마사태 납니다. 언론이 막아주세요.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를 조사해야 합니다.
A : 중국이 조직적으로 우리나라 역사유적지 곳곳에 땅을 사들여서 차이나타운 건설을 하지 못하게 승인허가를 모두 취소하고 중국인들이 차이나타운 건설을 못하게 막도록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 4월13일 아침6시47분 뉴스에서 젊은 남자아나운서가 싸가지 없이 *윤여정*거리는대,지 어머니 보다도 나이가 많은 분에게 *윤여정이* *윤여정이*거리는대, mbc는 기본 인성교육 않시킵니까?
A : 4월13일 뉴스투데이에서 남자아나운서가 *윤여정*거리는 문제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게되었습니다. 모든 MBC 아나운서들에게 기본 인성교육 시켜서 보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Q : 사실상 일본정부가 원전 오염수 방류할 것 같은데.. 그런거 보면 후쿠시마 수산문 분쟁 wto승소가 더욱 와 닿네요. 저는 일본정부가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한다면 열지 말아야할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A : 일본정부가 입장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 제가 처음으로 제보전화를 남긴 날짜는 2021년 04 월 04일 일요일에 MBC 뉴스제보에 연락하여서 진주시에 있는 모든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역주행또는 정방향통행을 안하면서 역주행으로 걸어서다닌다는 제보를 하였습니다.
일요일에 전화를 하여서 전달이 안돼었을까 싶어서 그다음날 월요일에도 전화하니까 버릇없이 전화받던 태도는 여전하더군요. 근데 제가 제보전화의 대해 불편사항이나 MBC본사 또는 MBC경남 직원 불친절한 글을 남기면 글쓴이 제가 뉴스제보 전달도중에 말속도가 빠른것과 한두번예기하는것은 이해도 안하고 예기를 한번해서 제대로 못들었다고 뉴스제보담당자가 예기를 하여 한번더 여쭈어보는것에 대해서는 이해합니다만 방송국에서 뉴스제보전화를 받는 사람은 예기도 끝까지 들을듯 말듯 하면서 뉴스 제보를 우습게 보는지 안그러면은 방송 또는 제보하기 바쁜데 글쓴이 제가 연락을 했던 것인지 안그러면 식사시간에 취재전화를 했던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제보전화한다고 하여 MBC본사에 전화를 하니까 아예 전화차단을 한것인지 전화도 안받고 맘대로 전화끊고 버릇없이 전화를 받는 방송국은 처음이네요 물론 자전거도로에 대한 불편사항 예기는 관할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예기를 해야 합니다만 시청에 있는 담당부서에 전화를 해도, 아예 MBC 본사와 진주방송국, 창원방송국에 전화받는것과 똑같이 예의없이 전화를 받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을 하다가 뉴스제보를 하여 자전거 도로에 대한 불편사항 또는 건의사항을 뉴스에 제보하여서 전달 하는 생각으로 제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울MBC본사에 전화를 해도 안받길래 대전,충북지역의 MBC에 전화를 하여 본사에 전달로 인해 전화를 하니, 본사보다 더 친절히 전화를 받아주더군요.
차라리 본사의 운영을 변경을 한다면 대전MBC 또는 충북MBC로 바꿧으면 좋겠구요 MBC 본사하고 창원, 진주하고 다른방송국들도 뉴스제보예기중에 예기끊으면서 무슨 말을 할지 다 알고 예기를 하는것인지 불친절하며, 제보전화를 받는 사람이 저말고도 다른사람의 뉴스제보전화를 받아야한다는 예기하고 너무 앞서나가면서 전화를 받으니까 전달하고싶은 예기도 안되고 대답도 하는듯 말듯 하면서 제보의 대한 답변예기도 어리둥절하게 버릇없이 대답을 하더군요.
정리를 하여서 글을 남겨드리면 MBC본사나 경남지역의MBC 에 뉴스 제보전화를 한다면 제보하시는분의 예기를 끝까지 듣고 이해를 하면서 전화를 받아주시고, MBC 본사와 창원, 진주지역의 제보전화 받는 분들께서는 전화예절교육을 단단히 받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게시판에 글을 적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쭈어봅니다만, 혹시 뉴스제보 전화받는 직원전화의 불친절하고 제보전화의 불편사항은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적어야합니까? 굳이 MBC홈페이지에 불편사항을 못남기고 전화로 전달한다면 MBC본사나 경남지역의 MBC 에 전화를 한다하면 몇번으로 전화를 햬야 합니까?
A : 방송사에서 뉴스제보전화를 받는 사람은 예기도 끝까지 들을듯 말듯 하면서 뉴스 제보를 우습게 보는지 안그러면은 방송 또는 제보하기 바쁜데 글쓴이 제가 연락을 했던 것인지 안그러면 식사시간에 취재전화 하여 벌어진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MBC본사에 전화를 하니까 아예 전화차단을 한것인지 전화도 안받고 맘대로 전화끊고 버릇없이 전화를 받지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MBC 본사하고 창원, 진주하고 다른방송국들도 뉴스제보예기중에 예기끊으면서 무슨 말을 할지 다 알고 예기를 하는것인지 불찬철하게 드린점 사과 의 말씀을 전하며 제보전화를 받는 사람이 저말고도 다른사람의 뉴스제보전화를 받아야한다는 예기하고 너무 앞서나가면서 전화를 받으니까 전달하고싶은 예기도 안되고 대답도 하는듯 말듯 하면서 제보의 대한 답변예기도 어리둥절하게 버릇없이 대답하지 못하게 전화예절교육을 단단히 받아서 업무하도록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Q : "한국의 월성원전을 포함해 삼중수소가 바다나 대기 중에 방출되고 있지만…"이라고 번역을 해 놓았지만 원본을 잘 들어보면 "각국의 규제기준을 지켜 트리튬(삼중수소)이 ..." 라는 내용이 되어버립니다.기자분들이 설마 번역능력이 떨어져서 (각국을 한국으로?) 그렇다고 생각은 안들고요비판을 위해 의도가 담긴 오역을 했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비판을 할거면 제대로 된 내용을 가지고 비판을 해야하는데 입맛에 맞게 관련 내용을 바꿔서 공영방송이 내보낸다면 이건 제대로 된 저널리즘이라고 볼 수 없을것 같은데요?
A : 제대로 된 내용을 가지고 비판을 하지못한점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입맛에 맞게 관련 내용을 바꿔서 공영방송이 해당 사전자료를 통해 신중하고 공정하게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 불편합니다. 정권을 잘타고나 어거지부려 무더기로 mbc아나운서 타이틀 쥐어잡고, 폼잡는게 기막힙니다. 포용이란 그럴듯한 말로 포장되서는....kbs,sbs 아나운서들 진행을 보며 분발하길 바래요.여러모로 뒤떨어지니 mbc경쟁력이 말이 아니네요.조직원들에겐 민폐, 시청자에겐 공정과 정의를 혼동시킨 방송국이라는 오명.안타까움을 넘어 마음이 아픔니다.
A :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으로 kbs,sbs 아나운서들 진행을 보면서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Q : 9시뉴스에도 그렇고 이번 정경심교수의 공판과정중 변호인단이 결정적인 새로운 증거를 제시했는데 왜 이런 내용의 기사나 보도를 하지않나요?방배동 IP주소만 있었던게아니라 또다른 IP주소가 발견되었고, 검찰이 동양대PC에 USB가 1분30초동안 꼽혔던 기록도 발견했는데..검찰이 피고인의 유리한 증거를 은폐했고 PC조작의 의혹도 생길수있는 증거인데..많은 국민들이 알아야하지않나요?
A : 해당 사건 자료 대해 MBC 에 제보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MBC에 제보 들어왔었 경우 이번 정경심교수의 공판과정중 변호인단이 결정적인 새로운 증거를 제시한 내용을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배동 IP주소만 있었던게아니라 또다른 IP주소가 발견되었고, 검찰이 동양대PC에 USB가 1분30초동안 꼽혔던 기록도 발견했는데..검찰이 피고인의 유리한 증거를 은폐했고 PC조작의 의혹도 생길수있는 증거인데.. 많은 국민들이 알아낼수 있도록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Q : 정경심교수 재판의 진행 사항 좀 보도해주세요.!!
A : MBC에 제보 들어 왔었 경우 정경심교수 재판의 진행 사항 대해 공정하게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 스포츠 뉴스에서 토트넘 에버턴전을 보도하면서토트넘과 뉴캐슬 경기라는 황당한 방송 실수가있었네요. 좀더 성의있는 준비성있는 방송을 부탁드립니다
A : 스포츠 뉴스에서 토트넘 에버턴전을 보도하면서토트넘과 뉴캐슬 경기라는 황당한 방송 실수가 벌어진점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좀더 성의있는 준비성있는 방송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 윤지선 교수 관련 뉴스 정정 바랍니다.
A : 우선 02-780-0015 번으로 MBC뉴스 정정보도 요청 상담 받으시기 바람니다.
윤지선 교수 논문 사건 관련 대해 제대로 보도 하지 못한점 사과 의 말씀 전합니다.
신남성연대는 일베에서 활동하지 않는것으로 밝혔고 여성혐오주의자 아닌 유부남 이였습니다.
그리고 해당보도내용중 윤지선교수가 가해자 이였고 유튜버 보경TV가 피해자 인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지난 4월 5일 MBC뉴스데스크 <화상수업 난입한 '일베'…욕설에 음란물 올리며 난동> 정정 합니다. 벌레 신문사 세계일보 정지혜 기자가 윤지선 교수 “보겸, ‘여혐표현’ 의도 은폐…엄중 대처 할 것” 제목으로 단독 기사 내용 으로 중립적으로 지키지않고 편향적으로 작성 한 것을 유감을 밝힙니다.
노골적인 윤 강사 논문 자료 내려 달라는 요구합니다.서양철학을 가르치는 이 대학 윤지선 강사를 공격하기 위해, 아예 학교 앞까지 찾아와 촬영한 것입니다.
유부남들의 여성혐오에 대한 논문을 썼다는 이유로, 집회 참가자들이 작년 말부터 윤 강사에게 달려들기 시작했습니다.학교까지 찾아와 협박했던 집회 참가자들은 이후 윤 교수의 온라인 수업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성기를 노출한 음란 사진을 수업창에 올리고 유부남 용어들로 채팅창을 도배하며 행패를 부립니다.윤 강사는 신변의 위협까지 느끼며 학교에도 나가지 못하고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원격 수업을 테러대상이나 놀이터로 이용하는 극우집단의 행동이 도를 넘었습니다.
익명이라는 점을 이용해 비대면 수업에서 혐오를 확산하고 있는 신종 범죄에 대한 구체적이고 강력한 대응이 시급 해 졌던것은 없었던것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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