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기자가 성착취 텔레그램방에 송금한 사건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2분을 포함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외부 조사위원으로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박선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변호사)를 모셨습니다.
내부 조사위원으로는 경영본부장, 감사국장, 법무부장, 뉴스전략팀장을 선정했습니다.
MBC는 이번 사건을 엄중히 여겨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이뤄지는 모든 과정과 결과를 시청자들께 충실히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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