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공지

조주빈 범죄좌 관련보도 관련 사과문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1. 6. 10. 23:19

안녕하세요 엠비씨 입니다

조주빈 범죄좌 관련보도방식 뉴스진행 할때 N번방 관련 각종 범죄자들의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범죄좌의 행동에 대한 묘사를 기사에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괴물’,’악마’라는 추상적인 표현 대신 ‘아동성착취범죄자’라고 명확히 기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