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측이 2023년 7월5일 오후 5시, 4호선 혜화역에서 장애인특별교통수단 예산 3,350억 원의 반영 촉구하고, 시민에게 장애인 이동권을 문제를 알리기 위하여 퇴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9월초 기획재정부에서 국회에 ‘24년 정부예산을 상정 할 때까지 약속대로 지하철 지연은 최소화 하겠다고 밝혀 왔습니다. 이는 서울시는 2023년 7월5일 오후 5시, 4호선 혜화역에서 장애인특별교통수단 예산 3,350억 원의 반영 촉구하고, 시민에게 장애인 이동권을 문제를 알리기 위하여 퇴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 행위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도덕권 침해 행위 입니다. 장애인특별교통수단 예산 3,350억 원의 반영 촉구하고, 시민에게 장애인 이동권을 문제를 알리기 위하여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