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지/서울특별시 공지 14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측의 기획재정부 장애인특별교통수단 3,350억 반영 촉구 퇴근길 지하철 선전전 시작 관련 입장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측이 2023년 7월5일 오후 5시, 4호선 혜화역에서 장애인특별교통수단 예산 3,350억 원의 반영 촉구하고, 시민에게 장애인 이동권을 문제를 알리기 위하여 퇴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9월초 기획재정부에서 국회에 ‘24년 정부예산을 상정 할 때까지 약속대로 지하철 지연은 최소화 하겠다고 밝혀 왔습니다. 이는 서울시는 2023년 7월5일 오후 5시, 4호선 혜화역에서 장애인특별교통수단 예산 3,350억 원의 반영 촉구하고, 시민에게 장애인 이동권을 문제를 알리기 위하여 퇴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 행위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도덕권 침해 행위 입니다. 장애인특별교통수단 예산 3,350억 원의 반영 촉구하고, 시민에게 장애인 이동권을 문제를 알리기 위하여 퇴..

안타깝게도 중중 장애인 포함하여 광역버스 와 시외버스를 탈수 없는 사항입니다.

감산이 두 번 바뀌도록 왜 장애인은 광역버스와 시외버스를 탈 수 없는 이유는 안타깝게도 정부에서 중중 지채 장애인 포함하여 광역버스 와 시외버스를 탈수 있는 운영 시스템이 없어 중중 지체 장애인 포함하여 광역버스 와 시외버스를 탈수 있는 운영 계획이 없습니다. ​ ​ 현재 광역버스 와 시외버스는 비 장애인 ,지적 장애인,노약자,고령자 만 이용할수 있는 광역버스 와 시외버스 운영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는 한국철도 공사가 운영하는 철도 차량을 이용하여 대한민국 지방 지역 방문 할 밖에 없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운행방해 행위 및 지하철 업무방해 행위 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고소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7.3.(월) 17:00 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위가 발생한 해당구간 열차운행이 상당시간 지연된점 사과 드리며 상황에 따라 해당역을 무정차 통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철도안전법 제48조 및 시행규칙 제85조, 옥외광고물법 제5조 에 따라 4호선 혜화역 (오이도역 방향) 승강장 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 금지 하고 있습니다. 철도안전법 제48조 및 시행규칙 제85조, 옥외광고물법 제5조 에 따라 4호선 혜화역 (오이도역 방향) 승강장 에서 기획재정부 장애인특별교통수단 3.350억 반영 촉구 지하철 선전전 금지 하고 있습니다. 철도안전법 제48조 및 시행규칙 제85조, 옥외광고물법 제5조 에 따라 9호선 국회의사당 역 대합실 및 9호선 국회..

서울시는 9호선 국회의사당 역 대합실 및 9호선 국회의서당역 승강장 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 허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7.3.(월) 17:00 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위가 발생한 해당구간 열차운행이 상당시간 지연된점 사과 드리며 상황에 따라 해당역을 무정차 통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철도안전법 제48조 및 시행규칙 제85조, 옥외광고물법 제5조 에 따라 9호선 국회의사당 역 대합실 및 9호선 국회의서당역 승강장 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 금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철도안전법 제48조 및 시행규칙 제85조, 옥외광고물법 제5조 에 따라 9호선 국회의사당 역 대합실 및 9호선 국회의서당역 승강장 에서 기획재정부 장애인특별교통수단 3.350억 반영 촉구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허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철도안전법 제48조 및 시행규칙 제85조, 옥외광고물법 제5조 에 따..

서울시는 버스운행 방해 행위로 중증 지체장애인 들을 고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장애인 차별 철폐연대 가 정류장 앞으로 장애인이 탈 수 없는 계단식 버스가 들어오자, 중증 지체장애인들이 버스 앞을 가로막는 일이 있었습니다. 버스 앞유리에 손팻말을 붙이고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주장 했습니다. 서울시 가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이 탈 수 없는 계단식 버스는 지적 장애인 와 비장애인 만 이용가능한 현대자동차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 천연가스 계단식 버스 차량입니다. 안타깝게도 중증 지체장애인들이 서울시 시내버스 이용 할려면 현대자동차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 천연가스 초저상 버스 차량, 애디슨모터스 전기 초저상버스 차량이 올때 까지 정류장 에서 다음버스를 기다리면서 이용 할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현대자동차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 천연가스 계단식 버스,현대자..

전장연 만평 누구도 타지 못하는 장애인 권리 열차 관한 입장문

전장연이 지난 ‘2021년 12월 3일부터 지하철에서 직접 시민들과 마주하며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권리’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또다시 9호선 국회의사당 역 지하에 마련된 또 다른 농성장에서 정치가 제대로 된 장애인 정책 및 예산을 만들어 가고 장애인의 권리를 망가뜨리는 장애인복지법 개악안을 예정 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시민권열차’에 탑승 계획이 없습니다. 전장연이 2001년 오이도역 지하철 리프트에서 장애인이 추락하여 사망한 이후 22년이 넘게 지하철 승강장에서 외치고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서울시는 전장연이 2001년 오이도역 지하철 리프트에서 장애인이 추락하여 사망한 이후 22년이 넘게 지하철 승강장에서 외치는 행위..

전국장애인철폐연대는 2023년 5월 8일 서울교통공사가 활동가들의 이동권을 침해했다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습니다.

전국장애인철폐연대는 2023년 5월 8일 서울교통공사가 활동가들의 이동권을 침해했다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습니다. 서울시는 전국장애인철폐연대에게 2023년 5월 8일 서울교통공사가 활동가들의 이동권을 침해했다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낸것을 받아 들수 없습니다. 이는 명백한 도덕권 침해 행위입니다. ​ 전장연은 2023년 5월 8일 오전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 혜화역에서 공사 직원들이 과태료 부과를 위해 신분을 확인해야 한다며 활동가들을 약 15분간 이동하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서울교통공사는 "승강장에 스티커를 붙인 활동가들에 대한 조사확인서를..

2023년 5월 4일 (목) 오전 8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오세훈 서울시장은 전장연을 향한 칼춤을 멈춰라!”주제로 도 넘은 서울교통공사 시민 억류 규탄 기자회견 진행 했었습니다.

2023년 5월 4일 (목) 오전 8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가 4호선 혜화역 5-3 승강장 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장연을 향한 칼춤을 멈춰라!”주제로 도 넘은 서울교통공사 시민 억류 규탄 기자회견 진행 했었습니다. 이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상임공동대표가 4호선 혜화역 5-3 승강장 안전문 (4호선 혜화역 5-3 승강장 스크린도어) 에다가 불법미승인 스티커 붙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상임공동대표가 4호선 혜화역 5-3 승강장 안전문 (4호선 혜화역 5-3 승강장 스크린도어) 에다가 불법미승인 스티커 붙이는 행위는 명백한 무질서 도덕권 침해 행위 및 철도안전법 제48조 및 시행규칙 제85조 , 옥외광고물법 제5조 위반 행위 입니다. 서울시는 현재 4호선 혜화역 5-3..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측이 서울 교통공사 지하철 이용하는 시민여러분 에게 장애인도 시민권열차를 태워달라는 요구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직원들이 4호선 혜화역 5-3 승강장 에서 불법 광고물 부착 하여 불법 무단시위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4호선 운행 방해하는 벌어지면서 지하철 운행 지연 되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장애인도 시민권 지하철 이용 서비스 운영 계획이 없습니다. 현재 4호선 혜화역 승강장 역사내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직원들 대해서 지속적으로 현장 조치 및 법적 조치 진행중에 있으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불법 광고물 제거에 다수의 노동 및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제거 및 현장 조치중에 있으며, 해당건에 대한 구상권 청구등을..

‘(전장연의) 불법 점거 시위를 막아주시기를 탄원합니다.

죽어가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살려 주십시오. 시들어 가는 이웃을 향한 순수한 사랑이 다시 꽃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시각장애를 가진 재즈피아니스트이자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분의 절절한 호소입니다. 이분 말씀대로 오래 공들여 쌓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에 피해를 주는 행위는 장애인 입장에서도 지혜롭지 않습니다. 불법 행위는 반드시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출처: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