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6일부터 수급 자격을 확인하기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추가지원 대상자를 상대로 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는 중증장애인 개개인에게 일상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날 서울시는 “일제 조사로 수급 자격을 확인해 활동 급여 적정성을 제고하고 활동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합니다. 이어서 “일제 조사가 전장연 죽이기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습니다..“전장연이 지하철 탑승 시위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면 더 이상의 대화는 어렵습니다. 현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1호선 시청역 승강장 기둥 벽 에다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소유물 스티커 붙이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즉시 1호선 시청역 역사 내 퇴거 하도록 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