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공지 15

민주 "이재명 욕설 녹음 파일, 친인척 비리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 후보의 욕설 녹음 파일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욕설 녹음파일의 진실은 친인척 비리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민병선 선대위 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에서 "해당 녹음 파일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셋째 형님의 불공정한 시정 개입을 막는 과정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가족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되자 형은 본격적으로 시정과 이권에 개입하기 시작했다"며 "비서실장에게 4명의 공무원 인사를 요구하고 관내 대학 교수 자리 알선을 청탁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후보의 형이 "관내 은행에서 폭언과 갑질을 일삼고,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에 개입하겠다며 새누리당 의총장에 난입했다"며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를 ..

답변공지 2022.10.10

국민의 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성명서 조작 자막방송 왜 했나 MBC에 묻는다 답변 입니다.

국민의 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성명서 조작 자막방송 왜 했나 MBC에 묻는다 답변 입니다. 1. MBC는 여러 소리가 뒤섞여 전문가도 특정하기 힘든 발언을 어떤 방법을 활용해 확인했는가? A: 지난 목요일, 아침 7시반쯤 관련 영상이 방송매체 서버로 송출완료됐고요. 방송기자들이 동영상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각자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아침 7시 40분쯤, 영상을 돌려보던 중 비속어로 여겨지는 단어가 우연히 들려서 방송기자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오가기 시작했고요. 각자 이어폰으로 확인한 기자들도 깜짝 놀라며 약간 웅성댔고, 이 때 기자실에 있던 대외협력비서관실 직원이 이 영상의 존재를 알게 됐습니다. 해당발언을 직접 확인하고자 해서 영상기자단이 음성을 확인하도록 도와줬고요, 이런 과정에서 신문기자들도 무..

답변공지 2022.10.10

2020년 6월 2일 뉴스데스크 '개척교회' 점검 갔다가…공무원 감염에 지역사회 '긴장' 보도관련 답변

2020년6월2일 뉴스데스크는 '개척교회' 점검 갔다가…공무원 감염에 지역사회 '긴장' 보도자막으로 뉴스진행 했었으로 해당 교회 확인하지않고 가정집 촬영하여 해당 교회인것처럼 보도했었습니다. 앞으로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으로 인천 부평 주민여러분,인천 부평구청 직원여러분, 인천부평시민여러분.시청자여러분꼐 깊이 사과드립니다.

답변공지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