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시리즈의 새로움을 탐험하다 엠비씨1 블로그

MBC는 지난 3월31일 채널A 기자와 검찰 고위관계자 간 유착 의혹을 보도했으나 "(보도의 근거가 된) 관련 녹취록의 존재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고 주장했으나 의혹 당사자인 B검사장이 실제로 채널A기자와 유착했는지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보도한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MBC는 박성제 사장 사퇴 촉구결의안" 채택 요구를 응하지 않겠으로 자유민주국민연합 측에서 박성제 사장과 최승호 전 MBC사장, 한학수 PD수첩 진행자 등 MBC 전·현직 보도 관계자 6명이 "허위 보도를 하며 MBC의 윤리를 지키지 않았다"는 혐의로 명예훼순,업무방해 로 검찰에 고발당한것을 유감을 밝히며 신라젠 금융사기범 이철 씨 측 지인 지모씨와 전 채널A 기자님에게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MBC의 취재윤리를 지키지 않는점 시청자여러분께 깊..

MBC는 이번 여름개편에 따라 뉴스투데이 앵커 교체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mbc 아나운서 중에 이 둘보다 나은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평일 뉴스투데이 여자 앵커 양윤경 아나운서님으로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뉴스투데이 여자 앵커에게 프롬프터 좀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아울러도 뉴스투데이 양윤경 앵커님 발음 음성 표정 복장 문제 와 뉴스진행 발음 실수 문제로 시청자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MBC는 이번 뉴스투데이 양윤경 앵커님 발음 음성 표정 복장 문제 와 뉴스진행 발음 실수 문제 또한 뉴스투데이 남자 ,여자 앵커에게 프롬프터 좀 제공하여 신속한 아침뉴스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뉴스데스크 새코너인 오늘 이뉴스 "토하고 설사하고"…학교급식 재활용? 보도 자막으로 뉴스진행 했었으나 방송중 학부모 인터뷰중 해당 영양사가 *병가를 내고*라고 옳게 한 표현을 자막으로 틀리게 인터뷰 진행 논란이 있었습니다. ​ ​뉴스데스크는 해당 보도 인터뷰 진행 할때 올바른 표현 사용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으로 인터뷰 진행 하신 학부모님 ,해당 학교 학생여러분,시청자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뉴스데스크는 앞으로 인터뷰 보도 자막 진행 할떄 올바른 표현을 신경쓰면서 뉴스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데스크는 2020년 7월17일 자 진성준 의원 발언에 대해 보도 했습니다 제대로 옹호 하지 못했지만 마지막에 김현아 의원이 여당 국토위 소속 의원이 그런 말씀하셔도 되냐고 묻는 것에 침묵한 보도하지 못했습니다. 여당에서 그런 발언이 나오면 오해다 뭐다 방송으로 내보내면서 연세대 종합감사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서류 임의 폐기가 들어났다는 것을 보도 안 했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조문가서 기자한테 한 발언을 당일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뉴스데스크는 공정보도 균형보도 하지 못한점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 진성준 의원 ,공인중계사,시청자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리며 신속한 공정보도 균형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MBC는 100분토론 "집 값, 과연 이번엔 잡힐까?"토론 주제로 방송 진행 했습니다 ​ 진 의원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집값 떨어지는 것이 더 문제다’라고 주장하면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의 발목을 잡으려는 ‘집값 하락론자’들의 인식과 주장에 대한 반박”했습니다. ​ 그는 “제 발언의 진의는 ‘집값 하락’이라는 과장된 우려로 부동산 투기에 대한 규제를 막으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 토론에서도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을 계기로 ‘1가구 1주택’의 원칙을 확립해 나갈 것을 일관되게 주장했다”고 했습니다. 또 “실제로 현행 부동산 대책에는 투기자본이 조세부담을 회피해 빠져나갈 정책적 구멍이 아직 남아 있으며, 앞으로 이 구멍을 더 촘촘하게 메워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토론 과정에서도 ..

앞서 뉴스데스크는 뉴스진행 보도중 서울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입장 발표 관련 대해 시청자 불편사항 유튜브 실시간 댓글 및 구독 취소 관련 유튜브 실시간 댓글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뉴스데스크는 서울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입장 발표 관련 대해 문제로 신속한 뉴스진행 하지 못해 고 박원순 전 서울 시장님에게 성추행 당하신 피해자여러분 와 시청자여러분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뉴스데스크는 서울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입장 발표 관련 대해 신속한 뉴스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뉴스데스크는 의혹을 보도 하지 않고 사실만 보도 하겠습니다

앞서 뉴스데스크는 앵커가 실수로 잘못 말씀 하여 뉴스진행 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앵커 발언 논란 문제로 의료진여러분 와 시청자여러분 께 불편를 드려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발언,발음을 신경써서 대본을 작성하고 뉴스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MBC는 현응 스님 성추행 오보를 깊이 참회 하고 공개사과드립니다. MBC는 지난 5월 1일 ‘조계종 현응스님 성추행 의혹 보도’와 관련해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의 신상이 상세히 적시된 현응스님의 'MBC PD수첩 방송중지 요청서' 전문을 게재하였습니다. 요청서 게재로 신상이 공개됨에 따라 2차 피해를 입게 된 당사자는 물론 불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MBC는 타 언론사 보도의 2차 가해를 지적하면서 정작 내부의 잘못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해 불교계 단체가 명징한 대응을 하는데 혼선을 빚게 했습니다. 거듭 참회합니다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는 방송사 되는것을 약속드리며 블자들 와 현응스님 에게 참회 와 또한 허위보도 일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MBC는 서..

오늘2020년 7월1일 오전 생방송 된 MBC '뉴스투데이' 2부에 출연 했던 지코 씨 와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호흡을 맞춰 오늘의 날씨를 전했습니다. 지코 씨 는 신곡였던 제목이 '서머 헤이트(Summer Hate)'이였고 마침 이 노래가 날씨와 관련된 주제를 담은 노래여서 한 번 일기예보를 직접 전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게 됐다"고 기상캐스터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지코 씨 는 능수능란한 설명으로 기상캐스터 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MBC는 다시는 지코 씨를 MBC 출연 하지 않도록 하겠으로 피해자들 와 시청자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서 6월29일 자 뉴스데스크 새코너인 정치적참견시점 코너 보도 진행중 배경화면 바뀐일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그런 발생한 일 없도록 하겠으로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