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7일 부터 김경호 앵커, 김초롱 앵커 가 방송을 끝으로 는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2022년 2월 27일 부터 김경호 앵커, 김초롱 앵커 가 방송을 끝으로 는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말마다 코로나 소식을 전했는데 코로나가 끝났다는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좀 더 힘내셔서 버텨내시고 이겨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을 응원하는 마음을 남겨두고 저희는 또 다른 취재 현장과 방송을 통해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음 주말부터는 이지선 앵커가 찾아뵙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