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노조성명] 한상혁 농지법 위반 의혹 책임지고 사퇴하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형제들이 자신들이 소유한 대전 유성구의 4백여평 농지에 불법으로 농막을 2층 규모로 세우고 파쇄석으로 진입로를 조성해 농지법을 위반한 의혹이 있다는 고발보도가 있었다. 조선닷컴 등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농지에 농사 흔적을 찾기 어려웠고, 진입로에 일정한 크기의 자갈이 깔려있어 차량 진입로 역할을 하고 있었다. 또한 농막에 금지되는 덱(Deck)이 바닥에 깔려있어 '덱'과 '진입로' 설치, '잡석을 이용한 토지 포장' 등의 금지사항을 위반한 의혹이 드러났다. 해당 농지에는 목재 덱 위에 세워진 남색 2층 건물이 있고 테라스와 커다란 바비큐 그릴이 보이는데 창문까지 달린 2층 공간에 대해 '다락'이라는 설명이 기사에 등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