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4월 16일 자 「[단독] 모두가 기피 스틱 기어버스…왜 김 기사에게?」라는 제목으로 버스왕으로 불리는 서울 시내 2위 버스 회사의 한국 노총 소속 기사가 운행도중 승객이 다쳤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 사건은 기업노조위원장이 승객에게 사주한 고의 사고였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사건은 2016년 6월 당시 기업노조위원장 재임 시절 발생한 것으로, 현직 성 모 위원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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