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보도는 2019년 6월 15일 뉴스투데이에서 보도한 위너 이승훈의 YG 사내 직책에 대해 잘못 보도 하였습니다.
2017년 5월 9일 FM데이트에서 본인이 직접 “이차장님이라는 별명이 있는 것은 맞다. 직원 분들이 농담삼아 그렇게 불러준다. 명함도 있는데 그건 재미로 만든거다. (중략) 월급이 나오고 정식 등록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힌 바가 있으며, 오빠생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했을 때 YG 차장이라고 언급된 것은 예능 프로그램 특성상 재미를 위해 과장이 더해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위너 이승훈의 공개된 명함과 실제 YG 엔터테이먼트 직원의 명함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위너 전담 스태프 팀인 ‘팀 위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인 @winnercity 에 스태프 분이 올려주신 게시물을 보면 ‘차장’이라는 직급도 농담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결정된 것으로 나타 낸것을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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