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인식처럼, 화물연대 파업이 과연 노사에 맡겨둘 문제일까요? 과로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물론이고, 반복되는 물류대란으로 치러야 하는 사회적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바로 이런 문제 해결하는 게 정부고, 정치 아닐까요?
출처: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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