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與박성중 “MBC 앵커가 탈북민 ‘귀순’을 ‘여행’이라 조롱”) 제목으로 작성한 조선일보 언론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2. 7. 16. 02:05

출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여당 간사로 내정된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페이스북

사실은 이렇습니다.

“MBC 앵커가 탈북민들의 ‘귀순’을 ‘여행’이라고 조롱하지 않았습니다.

"2022년 7월15일 MBC 뉴스외전에서 '북한 사람이 오면 귀순도 아니고 여행 아닌가'라며 탈북민 귀순을 조롱하는 방송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MBC 박성제 사장은 이에 대해 사죄 하고 사퇴 안 할 것을 촉구 합니다.

김명진 조선일보 기자 , 조선일보 , 뉴스1, 헤럴드경제 언론사 측 에게 책임을 물도록 하겠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여당 간사로 내정된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측 에게 책임을 물도록 하겠습니다.


與박성중 “MBC 앵커가 탈북민 ‘귀순’을 ‘여행’이라 조롱”
출처: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15/RDL3S5N6QVDNHFINAIVLJBXK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