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박성제 MBC사장은 與 "방송이 前정권 부역…탈북민 모욕 하지 않았으로 박성제 MBC사장 사퇴 요청을 안 응하겠습니다.
공영방송이 이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에 '부역'을 해왔다는 성토와 함께, 귀순 어민 강제북송 사건 보도의 편향성을 문제 삼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MBC 사장의 공개 퇴진 요구을 안 응하겠습니다.
"2022년 7월15일 MBC 뉴스외전에서 '북한 사람이 오면 귀순도 아니고 여행 아닌가'라며 탈북민 귀순을 조롱하는 방송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MBC 박성제 사장은 사퇴 안 할 것을 촉구 합니다.
이슬기 연합뉴스 기자 , 연합뉴스 , 경향신문 언론사 측 에게 책임을 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측
에게 책임을 물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려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여당 간사로 내정된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측 에게 책임을 물도록 하겠습니다.
※MBC는 2022년 7월 16일 부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여당 간사로 내정된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측 의 갑질 행위로 더이상 안 응하겠습니다.
※ 2022년 7월16일부터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측에게 더이상 안 응하겠습니다.(갑질 행위 때문 입니다)
※ 2022년 7월16일부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여당 간사로 내정된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측에게 더이상 안 응하겠습니다. (갑질 행위 때문 입니다)
※국민의힘에게 실망 했습니다.
與 "방송이 前정권 부역…탈북민 모욕한 MBC, 사장 사퇴해야"
출처: 연합뉴스
http://yna.kr/AKR20220715078100001?site=popup_share_copy
※MBC는 2022년 7월16일부터 박성제 MBC사장 사죄 및 사퇴 촉구 요청을 안 응하겠습니다.
박성제 MBC사장은 與 "방송이 前정권 부역…탈북민 모욕 하지 않았으로 박성제 MBC사장 사퇴 요청을 안 응하겠습니다.
공영방송이 이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에 '부역'을 해왔다는 성토와 함께, 귀순 어민 강제북송 사건 보도의 편향성을 문제 삼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MBC 사장의 공개 퇴진 요구을 안 응하겠습니다.
"2022년 7월15일 MBC 뉴스외전에서 '북한 사람이 오면 귀순도 아니고 여행 아닌가'라며 탈북민 귀순을 조롱하는 방송을 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MBC불공정 보도 백서 동의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