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역무원이 숨진 신당역에는 하루 종일 피해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피해자는 오랜 시간 가해자에게 시달리면서도 부모님이 걱정할까 봐 내색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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