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스토킹 범행을 제때 막지 못했을 때, 결국에는 가해자가 더 끔찍한 범행을 일으키는 패턴이 이번 사건에서도 똑같이 반복이 됐습니다. 앞서 가해자에 대한 수사가 이미 진행이 됐는데도 구속 영장이 기각이 되거나 아예 신청도 되지 않았다는 문제가 지적이 되고 있는데요. 이런 문제는 비단 이번 사건뿐만이 아닙니다.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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