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당역 역무원 살인사건의 가해자가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던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 남성은 범행 당일 흉기를 들고 피해자의 옛 주거지를 찾아가 기다리는가 하면, 피해자와 외모가 비슷한 여성을 바짝 뒤쫓기까지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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