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발생한 지 닷새가 지나가고 있지만 애도를 표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 발걸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눈물과 두려움, 실망과 분노가 교차하고 있는 신당역 현장에 차현진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차 기자, 뒤로 국화가 아주 많이 쌓여 있군요. 시민들이 계속 방문하고 있습니까?
출처 : 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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