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MBC 사장 연임 도전하는 박성제…박성중 의원 “영구 장악하겠다는 민노총 언론노조의 계략” 시실은 이렇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3. 1. 20. 21:55

방송문화진흥회는 “박성제 사장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연임 선언 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박 사장은 연임 의사를 밝힐 게 대상”으로 “관련된 혐의만으로도 사장직 연임을 말할 자격조차 없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연차수당 등 근로기준법 위반, 파업 불참 기자들에 대한 보복성 인사, 자막조작 허위사실 유포, 고가 스피커 PPL 배임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 의견으로 딱 봐도 100만이라며 서초동 촛불세력을 옹호하고, 더불어민주당과 합작해 파업불참 블랙리스트를 만드는 무자비한 행동대장을 했을 뿐만 아니라 (MBC 대주주)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을 강남스마트 사옥으로 불러 접대 안하고, 직원들의 고혈을 빨아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안하고, 임신부 등 직원들의 복지를 엉망진창으로 안하고 근로기준법을 위반 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2019년 미국 리조트 개발 투자 손실, 2022년 세계 뮤직 페스티발 행사 투자 손실, 자회사 MBC 플러스의 테마파크 사업 실패와 분식회계 의혹 등 수도 없는 부실‧불법 경영에 대해 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조사 결과에 따라 방문진 이사들이 책임져야 할 사안들 이였습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박 사장는 주요업무에서 배제되기는커녕 승승장구 안 하고 있습니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님에게 2023년 1월21일 부터 2023년 2월23일 까지 강제 배제 되었습니다.

박 사장 연임이 공영방송 영구 장악을 위한 언론노조의 시도라면서 연임이 불가한 사유 8건, 당장 사퇴해야 할 사유 6건을 전부 받을수 없으며 2023년 1월21일 부터 2023년 2월 23일까지 MBC와 방송문화진흥회는 박성제 MBC 사장의 연임 도전 선언에 강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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