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박성제 MBC 사장 연임도전에 與 “무자격, 당장 사퇴해야” 사실은 이렇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3. 1. 21. 15:07

사실은 이렇습니다.

박성제 MBC 사장 , MBC , 방송문화진흥회는 MBC 분식회계 혐의 국세청 적발 520억 원 탈세 행위를
하지않았지만 MBC 경영진 수십억 원 현금 업무추진비 살포, 횡령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MBC 2019년 미국 리조트 개발 투자 105억 원 손실 하지 않았습니다. MBC 2022 세계 뮤직 페스티벌 행사 수십억 원 투자 손실 하지 않았습니다. MBC플러스 테마파크 사업 100억 원 손실 및 분식 회계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 2022 무산으로 MBC 수십억 원 피해 가 없었습니다. MBC 아트 부실경영 경쟁력 상실 복지만 오히려 확대 하지 않았습니다. 대구MBC 사내 복지기금 흥청망청 출연 200억 원 40년치 선지급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연차수당 등 근로기준법 위반 하지 않았습니다. 파업 불참 기자들에 대한 보복성 인사 하지 않았습니다. 자막 조작 허위사실 유포 하지 않았습니다. 고가 스피커 PPL 배임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박성제 MBC 사장은 '서초동 불법세력 딱 봐도 100만' 민주당 세력 옹호 정치중립 위반 하지 않았습니다. MBC 파업불참 블랙리스트 정상화위원회 무자비한 탄압 행동대장 부당노동행위 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외교 순방 자막 조작 한미관계 이간질 하지 않았습니다. 허위사실 유포 하지 않았습니다. 협찬 광고계약없이 고가 스피커 PPL 방송 사유화 배임 하지 않았습니다.

MBC 강남 스마트 사옥 접대 장소로 사적 사용 하지 않았습니다. 임금 10억 원 체불, 임산부 야근, 야간 휴일도 근로한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방문진은 "사법처리로 감옥에 가야 할 박 사장을 연임시키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박성제 MBC 사장은 개인적인 의견 으로 딱 봐도 100만이라며 서초동 촛불세력을 옹호하고 민주당과 합작하여 파업 불참 리스트를 만드는 무자비한 행동 대장을 하지 않았고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을 강남 스마트 사옥에 불러 접대 하지 않았고 직원들의 고혈을 빨아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유용하고 임산부 등 직원들의 복지를 엉망으로 하지않고 근로기준법을 위반하지않았습니다.

특히 방문진이사들은 "박 사장을 연임시키는 것이 자신들이 저지른 온갖 불법행위를 막기 위한 방탄이라는 것을 알고 이를 악용하지 않았습니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님에게 2023년 1월21일부터 2023년 2월23일 까지 강제 배제 되었습니다.

박 사장 연임이 공영방송 영구 장악을 위한 언론노조의 시도라면서 연임이 불가한 사유 8건, 당장 사퇴해야 할 사유 6건을 전부 받을수 없으며 2023년 1월21일 부터 2023년 2월 23일까지 MBC 와 방송문화진흥회는 박성제 MBC 사장의 연임 도전 선언에 강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제 MBC 사장 사퇴요구는 왼전 정치공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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