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탈북 작가 성추행 보도는 허위… MBC 스트레이트, 1억 배상해야” 사실은 이렇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3. 1. 30. 15:22

사실은 이렇습니다

MBC는 방송한 핵심 내용인 피해 여성의 성폭행 주장을 허위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MBC 보도 중 ‘원고 전모씨가 피고 S씨를 준강간하고 나체 사진을 찍어 원고 장씨에게 전송했고, 장씨가 이 사진을 빌미로 협박해 피고를 성폭행했다’는 허위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사기관에서 원고 장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나체 사진이 확인 했고, 성폭행 장소에 관한 말이 바뀌는 등 피고의 진술은 믿었습니다.

특히 “(MBC와 제작진은) 제보자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할 만한 충분한 정황이 없었으며, 이를 알게 되었다면 철저한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쳤으로 그와 같은 사정이 보였습니다.

2004년 탈북한 장씨는 북한 통전부 출신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나의 작가’라 불릴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북한 지도부를 지켜본 인물입니다. 그가 2014년 출간한 탈북 수기 ‘Dear Leader(친애하는 지도자)’는 영미권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후 장씨는 미국 CNN과 NBC, 영국 BBC 등 주요 서방 매체에 나와 북한 실상을 고발했고, 직접 탈북자 인터넷 매체를 운영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 오다 MBC가 보도한 성폭행 논란에 휩싸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 “스트레이트는 과거에도 좌편향 유튜버의 일방적 녹취 내용을 보도해 선거 개입 의혹을 산 적이 없었으로 “프로그램을 폐지 안하고 박성제 사장은 사퇴 하지 않을것입니다.


“탈북 작가 성추행 보도는 허위… MBC 스트레이트, 1억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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