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이 지난 ‘2021년 12월 3일부터 지하철에서 직접 시민들과 마주하며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권리’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또다시 9호선 국회의사당 역 지하에 마련된 또 다른 농성장에서 정치가 제대로 된 장애인 정책 및 예산을 만들어 가고 장애인의 권리를 망가뜨리는 장애인복지법 개악안을 예정 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시민권열차’에 탑승 계획이 없습니다.
전장연이 2001년 오이도역 지하철 리프트에서 장애인이 추락하여 사망한 이후 22년이 넘게 지하철 승강장에서 외치고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서울시는 전장연이 2001년 오이도역 지하철 리프트에서 장애인이 추락하여 사망한 이후 22년이 넘게 지하철 승강장에서 외치는 행위 금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21년 12월 3일부터 지하철에서 직접 시민들과 마주하며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권리’ 보장 촉구 행위 금지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