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 차별 철폐연대 가 정류장 앞으로 장애인이 탈 수 없는 계단식 버스가 들어오자, 중증 지체장애인들이 버스 앞을 가로막는 일이 있었습니다. 버스 앞유리에 손팻말을 붙이고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주장 했습니다.
서울시 가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이 탈 수 없는 계단식 버스는 지적 장애인 와 비장애인 만 이용가능한 현대자동차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 천연가스 계단식 버스 차량입니다.
안타깝게도 중증 지체장애인들이 서울시 시내버스 이용 할려면 현대자동차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 천연가스 초저상 버스 차량, 애디슨모터스 전기 초저상버스 차량이 올때 까지 정류장 에서 다음버스를 기다리면서 이용 할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현대자동차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 천연가스 계단식 버스,현대자동차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 천연가스 초저상버스 차량, 애디슨모터스 전기 초저상버스 차량으로 추가하여 운영 하고 있지만 중증 지체장애인들 포함하여 이용할수 있는 현대자동차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 천연가스 초저상버스 차량, 애디슨모터스 전기 초저상버스 차량 이용 할수 있도록 개선 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는 중증 지체장애인 들이 버스운행 방해 행위는 명백한 도덕권 침해 행위으로 버스운행 방해 행위로 중증 지체장애인 들을 고소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