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14~15일 이틀에 걸쳐 4개의 리포트로 황상무 수석 발언과 관련해 맹폭 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사적인 자리였지만 황 수석의 발언이 부적절 행위 이였습니다.
시민사회수석으로 언론과 직접 접촉할 일이 없는 데도 고생하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들어보겠다는 취지로 만나는 행위로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기자 여러 명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격식없이 편하게 대화하면서 나온 실언을 이처럼 과도하게 비난하는 것은 언론이라는 독점적인 무기를 갖고 사회적 인격을 말살하면서 협박 행위 벌어진 논란으로 네이버뉴스에서 쏟아 지고 있어 기분이 나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황상무 규탄 하여 MBC의 편파·왜곡·허위보도에 대한 국민적 반감은 위험 수위를 넘지 않았습니다.
언론테러 범시민대책위가 구구절절 식으로 성명 하고 있어
언론테러를 즉각 중단할 것을 MBC에 촉구 한다는 안 응하겠습니다.
언론테러 범시민대책위 "'바이든 자막' MBC, 황상무 비난할 자격 없다" > 폐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