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 수사 상황을 연속으로 단독 보도한 MBC 법조팀의 나세웅·김상훈·김지인·박솔잎·윤상문·정상빈·허원철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방송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호주대사로 임명된 이종섭 전 국방 장관이 출국 금지된 사실을 단독으로 보도하고, 적극적인 취재를 통해서 후속 보도를 이어나가서, 이 전 대사의 사퇴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고맙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종섭 출국금지 연속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0) | 2024.04.29 |
---|---|
이종섭 출국금지 등 연속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0) | 2024.04.29 |
MBC "이종섭 출국금지" 단독보도 BJC 보도상 수상 (0) | 2024.04.18 |
저는 오늘로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마칩니다. (0) | 2024.04.16 |
'두 초임 교사의 죽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본상 수상 (0) | 2024.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