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진행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다음 주부터 조현용, 김수지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데스크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물러갑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5월 17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기자, 성장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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