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비서관이 채 상병 사망 사건 기록을 회수하는 데 관여한 정황을 연속 보도한, MBC 법조팀 나세웅, 윤상문, 정상빈, 박솔잎 기자가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MBC의 보도가 중요한 현안을 추적해 의미 있는 사실을 발굴했고, 국가권력 감시라는 언론의 주요한 기능을 수행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 3분기 연속 '가장 즐겨보는 뉴스채널' 1위 (0) | 2024.07.03 |
---|---|
MBC '모아타운 쪼개기' 보도, '이달의 기자상'·'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0) | 2024.06.09 |
저의 진행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0) | 2024.05.17 |
MBC '쿠팡블랙리스트' '이종섭 출금' 민언련 보도상 (0) | 2024.05.01 |
이종섭 출국금지 연속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0) | 2024.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