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반론,추후,팩트 보도문

2021년 4월 5일 MBC뉴스데스크 <화상수업 난입한 '일베'…욕설에 음란물 올리며 난동> 정정 합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1. 5. 1. 10:08

 

2021년 4월 5일 MBC뉴스데스크 <화상수업 난입한 '일베'…욕설에 음란물 올리며 난동> 정정 합니다.

 

벌레 신문사 세계일보 정지혜 기자가 윤지선 교수 “보겸, ‘여혐표현’ 의도 은폐…엄중 대처 할 것” 제목으로 단독 기사 내용 으로 중립적으로 지키지않고 편향적으로 작성 한 것을 유감을 밝힙니다.

 

노골적인 윤 강사 논문 자료 내려 달라는 요구합니다.

서양철학을 가르치는 이 대학 윤지선 강사를 공격하기 위해, 아예 학교 앞까지 찾아와 촬영한 것입니다.

유부남들의 여성혐오에 대한 논문을 썼다는 이유로, 집회 참가자들이 작년 말부터 윤 강사에게 달려들기 시작했습니다.

학교까지 찾아와 협박했던 집회 참가자들은 이후 윤 교수의 온라인 수업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성기를 노출한 음란 사진을 수업창에 올리고 유부남 용어들로 채팅창을 도배하며 행패를 부립니다.

윤 강사는 신변의 위협까지 느끼며 학교에도 나가지 못하고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원격 수업을 테러대상이나 놀이터로 이용하는 극우집단의 행동이 도를 넘었습니다.

익명이라는 점을 이용해 비대면 수업에서 혐오를 확산하고 있는 신종 범죄에 대한 구체적이고 강력한 대응이 시급 해 졌던것은 없었던것으로 밝혔습니다.

MBC가 페미니스트인 윤지선 말만 듣고 보도를한 MBC 실수입니다 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일은 두번다시 없게 하겠습니다.


MBC는 피해자 유튜버 보겸씨가 법적대응 시사한것을 깊은 유감을 밝히며 보겸 씨 의 변호사가 MBC 뉴스데스크 내용 대해 공식 입장을 인터넷 언론사에 밝혀주신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