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하겠습니다 153

아나운서 정신차리면서 방송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 아버지가 국민의힘 제천국회의원 이라고 정부를 정확한 팩트가 아닌 무조건적인 비판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공중파에서 본인의 정치색깔은 옳지않습니다. 본인 아버지가 국민의힘 제천국회의원 이라고 정부를 정확한 팩트가 아닌 무조건적인 비판은 옳지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중파에서 본인의 정치색깔은 옳지않는 차림으로 방송 진행으로 시청자여러분 께 실망을 드려 사과 밀씀 전합니다 앞으로 아나운서를 옪은 의상 차림 하여 방송진행 하도록 하고 팩트가 아닌 무조건적인 비판은 옳지 않는 보도 진행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뉴스투데이 일기예보 중 지도를 이등분하면서 울릉도,독도가 지도에서 안 보인 사례가 있었습니다

뉴스투데이 일기예보 중 지도를 이등분하면서 울릉도,독도가 지도에서 안 보이고 있습니다. 중요한 우리나라 영토입니다. 그리고 예보 진행자도 울릉도.독도를 전체지도에서 가리고 다른 방송사보다 잘 보이지 않습니다. 뉴스투데이 일기예보 중 지도를 이등분하면서 울릉도,독도가 지도에서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 법상인 대한민국 영토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일기예보 진행자도 울릉도.독도를 전체지도에서 가리고 다른 방송사보다 잘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故설리 악플로 떠났는데… MBC 다큐 후 前남친 최자에 악플 테러

故설리 악플로 떠났는데… MBC 다큐 후 前남친 최자에 악플 테러 출처 : 동아일보 ​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삶을 다룬 MBC 다큐멘터리가 방송된 이후 전 남자친구였던 가수 최자(40·본명 최재호)에게 악플(악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편은 최초로 카메라 앞에 선 설리의 어머니 김수정씨를 비롯한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설리의 삶을 추억했다. 이 방송에서 김씨가 딸의 연애를 반대했고, 설리가 최자와 결별 이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내용이 새롭게 드러나면서 최자가 비난의 타깃이 된 것이다. 설리와 최자는 2013년 최초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2014년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공개 연애를 하다 3년 만에 결별했다. ..

"설리 알아보고 싶다"더니... MBC '설리 다큐'가 준 상처

"설리 알아보고 싶다"더니... MBC '설리 다큐'가 준 상처 출처 : 오마이뉴스 MBC 에 비난 쏟아진 이유 지난해 10월 14일 오후, 설리(최진리)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뒤 든 믿기 힘든 심경은 저 네 글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던 듯 싶다. 그날 저녁부터 밤늦게까지, 하던 일을 작파하고는 지인과 함께 설리가 왜 그런 선택을 해야 했는지, 설리를 그런 선택으로 몰고 간 이들이 누구였는지, 또 설리가 남긴 것들은 무엇이었는지 돌아봤던 기억이 난다. 그간 설리에게 쏟아진 선정적인 기사들과 그에 달린 악플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방치하고 공생해 온 연예계와 연예 매체를 포함한 산업 전반까지, 공범들이 뚜렷했다. 그렇기에, 글을 쓰는 입장에서 설리(를 포함한 여성 연예인과 유명인들)에게 상처를 주는 칼..

방통심의위 측 "'다큐플렉스' 설리 편, 민원 접수…검토 중"

출처:뉴스1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에 MBC '다큐플렉스'의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편과 관련한 민원이 접수됐다. 방통심의위 측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 MBC '다큐플렉스'의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편과 관련해 오늘 중 세 건의 민원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민원 접수 건과 관련해서 부서에서 내용을 검토 중이며 심의 여부는 검토를 거쳐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다큐플렉스'의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편에서는 지난해 10월, 만 2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설리의 생애와 친어머니, 티파니 영 등 측근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하지만 방송에서 과거 설리와 연인 관계였던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고, 방송 이후 '다..

최자 악플폭주..방통심의위, '다큐플렉스' 故설리 편 민원접수 "검토 중"

출처 : OSEN 지난 10일 방영된 '다큐플렉스' 설리편에서는 설리의 죽음과 관련해서 설리의 엄마가 출연해서 처음으로 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설리의 엄마는 딸인 설리와 멀어진 계기로 최자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설리의 어머니는 설리와 최자의 열애를 반대했고, 그 반대를 계기로 두 사람은 거의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다. 방송 이후 파장은 컸다. 설리에 이어 최자에 대한 비난과 악플이 이어지면서 여러가지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지난 10일 방영된 MBC '다큐플렉스' 설리편과 관련한 민원이 접수됐다. 11일 OSEN 취재결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다큐플렉스' 설리편과 관련된 민원이 접수되서 해당 부서에서 내용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심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

2020년9월9일 자 MBC뉴스데스크 보도내용논란 시청자의견 불편이 있었습니다.

뉴스 보도 시 명칭을 제대로 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예전에는 자폐증이라는 명칭도 사용되었습니다. 취재를 하고 뉴스를 말하던 기자분이 그 학생을 설명할 때 “자폐증을 앓는”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장애는 앓고 나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앓는’이라는 표현을 공중파 뉴스에서 부적절 행위하여 취재 진행 했었습니다. 장애학생들에게 혼란을 드린점 사과드리며 앞으로 뉴스 보도 시 명칭을 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뉴스를 전달하는 직업인만큼 대다수의 많은 비장애인들이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지 않을 수 있도록 단어 선정에 조금 더 신경을 써도록 하여 신속하고 공정한 뉴스 보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2020년9월6일 자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시청자 불편사항 이있었습니다.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020년9월6일 자 강남 재건축아파트만 17년 보유, 실거주는 0일...의원님의 재건축 투자법.. 3탄 주제로 보도르렸습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시청자들이 정부 비판 없는 주제로 방송 내 보내 시청자들에게 실망 드렸습니다 시청자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시청자들에게 실망 주지 않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