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하겠습니다 153

2021년 2월 셋째주 뉴스데스크 불편사항 개선 하겠습니다.

Q : 위안부 관련 하버드 대학 교수의 논문에 대해 이런저런 보도를 하면서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나 미디어 워치 등등에 왜 극우나 우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지 답답합니다. 그들은 *매국노*이고 *역적*일 뿐입니다. 우익이라는 거창한 명칭을 붙이지 마십시오.그들이 우익이고 극우이면, 좌익과 극좌는 어떤 성격으로 정의를 내려야 합니까?MBC부터 새로운 명칭을 고민하십시오.과거 여러 보도에서 N번방 사건이 아니라 성착취 사건으로 부르겠다고 밝힌왕종명 앵커의 경우처럼, 이번에도 합리적인 명칭을 고민해 주십시오. ​ A : 우선 우익이라는 거창한 명칭을 붙어서 우익 또는 극우라 부르지 면서 보도 드린점 사과의 말씀 전 합니다. 다음부턴 우익이라는 거창한 명칭을 붙이지 않고 우익 또는 극우라 부르면서 보도 드리..

2021년 2월 돌째주 뉴스데스크 불편사항 개선 하겠습니다

Q:*여*ㅇㅇ은 언제 고치실 생각이죠?심지어 피해자인데도요.남직원은 남자 직원이라 부르더군요.여성 성별을 콕 집어 부각시키고 대상화하는 발언을 공중파 언론이 나서서 하고 있으니 나라가 발전이 없네요. A : 뉴스데스크는 2021년 2월10일 호텔서 만취 난동…잡고 보니 경찰 간부 자막으로 보도 드렸습니다. 해당 보도 내용 발언은 “여성” 발언으로 바로잡습니다. ​ Q:뉴스에 대한 아쉬운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폭력에 대해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연 *물고문*이라는 단어를 가감없이 뉴스 자막과 앵커도 방송에서 언급하는 것이 사회의 문제를 인지하고 이를 확인하며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언론사로서 올바른 자세인지 궁금합니다.어린 조카를 학대하고 폭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회에서 책임을 묻고 그에 따르는 처..

2021년 2월 첫째주 뉴스데스크 불편사항 개선 하겠습니다

Q : 셀트리온 항체치료제에 대해서 오늘 발표 내용을 제대로 받아쓰기도 못하면서 무슨 방송입니까? 잘못된 내용들이 너무 많아 지적도 못하겠네요. 사용대상, 비용 등등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방송 내보내세요. 아님 sbs처럼 자신이 없음 아예 방송을 말든지 우리나라 방송사 수준을 보니 한심하면서 경악스러움까지 느껴집니다. 받아쓰기는 제대로 좀 하시죠? A : 항체치료제 관련 팩트는 제대로 확인하고 방송 내보내도록 노력하는 MBC가 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021년 1월 넷째주 뉴스데스크 불편사항 개선 하겠습니다.

Q : 18일 8시 뉴스데스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담당 리포터님 ~~~!!!! 누가 마스크 내렸다 올렸다 시켰나요? 그것도 생방송에 나오면서??? 상당히 불쾌 하네요!!! 요즘 시국이 어떤지 모르는 리포터는 방송에 나올 자격이 없네요 반성하세요~~~~!!!!!! 불쾌합니다!!!!!!! A :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담당 리포터에게 마스크 착용하여 리포터 진행 하도록 교육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Q : 자체 컴 소리 볼륨 만땅으로 조절 해놓고 들어야 됩니다. 자체 소리가 넘 작습니다. 다른 방송사는 괜찮은데 MBC만 들을때 볼륨을 따로 조정해야 하니 매우 번거롭습니다. 자체적으로 크게 소리를 높여 멘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 : ..

2021년 1월 셋째주 뉴스데스크 불편사항 개선 하겠습니다.

Q : 예나 지금이나 이런 전염병등 어려운 시기에는 결국에는 취약계층(예를 들면 환경미화원 이분들 다중이용시설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자나요. 그분들이 쓰다버린 쓰레기를 치우는등 여건에 코로나19에 노출위험이 큰 부류아닙니까?)이 이런 상황에 노출될수 밖에 없는데요. mbc포함한 많은 언론들이 다루고 있지만 적어도 그 분들의 현실및 그분들이 원하는 걸 거기에 맞는 대책을 보도해주었으면 합니다. 올 연말에 되서야 마스크를 벗고 사실상의 일상 생활로 돌아간다고 보기에 그때 까지는 그분들에 대한 보도를 게을리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A : mbc를 포함한 많은 언론들이 다루고 있지만 적어도 그 분들의 현실및 그분들이 원하는 걸 거기에 맞는 대책을 보도 하도록하겠습니다. 올 연말에 되서야 마스크를 벗고 사실상..

2021년1월 돌째주 MBC뉴스데스크 불편 사항 개선 하겠습니다.

Q : 코맹맹이.. 감기이신 거 같은데 기상캐스터 분들도 이런 코로나 시국에 혹시 모르니 최소 인원으로 근무,교대 하는게 어떠신지 아니면 아파도 출근해야하는 이유가 있는지 감기에도 불구하고 코맹맹이로 진행하는 모습이.. 더군다나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라 정확한 전달이 필요한데 보는 시청자들도 웅얼웅얼 하니 듣기에 불편하고요. 기상캐스터 분들에게도 때에 따라 유동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드리는 건 어떨까요? 모쪼록 정보에 힘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주 너무 춥네요 다들 건강에 신경씁시다 A : 기상캐스터 분들에게도 때에 따라 유동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드리는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되었습니다. Q : 뉴스나 시사프로에서 서울시장 후보들을 발표하실때 열린민주당 원내대표 김진애 후보 이..

MBC 뉴스관련 자료를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Q : 대한민국 언론중에 99%가 전부 기레기고 1개 MBC만 유일 공정한 뉴스를 제작하는데 뉴스 양이 너무 부족하다 네이버 다음 웹뉴스 전부가 기레기 가짜 뉴스인데 우린 가짜 뉴스를 어쩔수 없이 보고 있다 MBC는 공중파 뉴스만 제작하지 말고 웹서비스 뉴스를 포탈처럼 늘려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99% 기레기들 포탈가짜 뉴스에 힘들다 제발 뉴스 양을 늘려줘 이기회에 마봉춘 참된 언론으로 지배력도 늘려야 될꺼 아니야 사람들이 웹으로 보는 뉴스량 장난 아니야 좀 늘려 A : 2021년 에도 MBC 뉴스관련 자료를 대한민국 공영방송MBC 답게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12월 다섯째 주 , 2021년1월 첫째 주5뉴스 , 뉴스데스크 불편사항 개선 하겠습니다.

Q : 베이지 색 원피스에 갈색 목도리 하고 나오신 기상캐스터분. 의상이 너무 짧고 타이트 한 거 아닙니까? 아직도 기상캐스터를 너무 성 상품화 하는 것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안그래도 온갖 케이블 방송에서 짧고 타이트한 의상을 보란듯이 내보내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데 이 와중에 모범을 보여야 할 공영방송 아닙니까? 게다가 베이지 색 의상에다 너무 타이트 하다보니 속옷 라인까지 보이는데 방송국과 본인은 신경도 안씁니까? 아니면 그렇게 보여도 상관 없다는 겁니까? 시청하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시정 바랍니다. A :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되었습니다.노출 되지 의상 차림으로 기상캐스터 진행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Q : 8시 뉴스 데스크에서 공수처 관련 방송시 현장기자의 추가화면 송출을 위해서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