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시리즈의 새로움을 탐험하다 엠비씨1 블로그

MBC는 MBC의 모든 뉴스 프로그램이 중단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BC의 모든 뉴스 프로그램을 중단 되면 하루 평균 몆백 만 가구의 시청권이 제한되고 프로그램 제작에 종사하는 몆천여 명의 고용이 불안해 지며, 몆백 여 명의 주주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는 점을 고려해 법적 대응 등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MBC는 앞으로 뼈를 깎는 노력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MBC의 모든 뉴스 프로그램 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현재 편성 중인 MBC PD수첩 , 100분토론 , 실화탐사대 , 탐사기획스트레이트 를 포함해서 평일 오전 종합 뉴스, 평일 낮 종합 뉴스, 평일 저녁 종합 뉴스를 개편해서 높이도록하겠습니다. MBC 시사/교양 개편 프로그램은 현재 시사/교양 프로그램 포함해서 다음과 같습니다. ​ 메카드볼 : 매주 (토) 8:00 ~ 8:20 ​피디수첩 : 매주 (화) : 22:40 ~ 23:35 재방송: 매주 (수) : 17:15 ~ 18:10 ​100분토론 : 매주 (화) : 23:35 ~ 새벽1시 반짝이는 프리채널 시즌2 : 매주 (금) : 1:20 ~ 1:50 ​실화탐사대 : 매주 (토) : 20:50 ~ 21:20 ​탐사기획스트레이트 매주 (일) : 20:25 ~ 21:10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에게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고발장 접수를 종용한 녹취록이 공개된 가운데, MBC 보도에서만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름이 거론된 배경에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는 ‘김웅 녹취록’ 보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 지난 10월6일 일부 매체 보도로 공개된 녹취록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조성은씨 휴대전화 포렌식으로 복구한 통화 내용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웅 녹취록’ 보도 MBC만 윤석열 거론한 이유는 출처: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86

MBC TV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21년 9월 9일 연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MBC '2020 도쿄 올림픽' 개회식 방송 사고에 대해 '권고'를 조치를 받았습니다. '올림픽 중계 물의' MBC에 '권고' 결정 출처: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10_0001578776&cID=10601&pID=10600

2021년 9월 9일 부터 이틀간 이재은 앵커가 휴가를 갔습니다. 2021년 9월 9일 부터 이틀간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하신 김초롱 아나운서님이 평일 뉴스데스크 대신 진행 하게 된점 시청자여러분께 양해 바람니다.

iMBC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9월 6일(월) 시스템 정기 점검 작업을 실시합니다. 해당 시간 동안 사이트 이용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점검시간을 참고하시어 이용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업일시 : 9월 6일(월) 오전 02:00 ~ 05:00 (3시간) ○ 작업내용 : DB 서버 보안 패치, 서버 펌웨어 업데이트, 라디오 인코더 점검 ○ 이용제한 : 전체 서비스 이용 불안정 (순차적 진행이므로 불특정 시간) 작업 완료 이후에는 기존과 같이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점검 후 보다 나은 서비스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군의 성폭력 사망 사건 은폐와 2차 가해 의혹을 연속보도한 MBC 인권사회팀 신재웅 기자가 제370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권력기관의 조직적인 은폐를 낱낱이 파헤치면서도 인권 차원에서 자극적인 영상을 배제하는 취재 윤리가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MBC 신임 보도본부장에 박준우 임명 출처: 연합뉴스 https://m.yna.co.kr/view/AKR20210825089600005?section=search

(MBC)은 도쿄올림픽 중계에서 부적절한 자막을 사용하는 등 물의를 빚은 데 대한 책임을 지고 민병우 보도본부장이 사퇴했다고 2021년8월 23일 밝혔습니다. 문화방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민 본부장이 도쿄올림픽 방송사고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23일 오전 임원회의에서 밝혔고 박성제 사장은 사의를 수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송민근 스포츠국장에 대해서도 관리 책임을 물어 교체하고, 자회사 엠비시(MBC)플러스의 조능희 사장과 황승욱 스포츠 담당 이사에 대해서는 엄중 경고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작진에 대해서는 문화방송과 엠비시플러스 두 회사가 각각 인사위원회를 개최한 뒤 적절한 인사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방송은 ‘2020 도쿄올림픽 방송사고 조사위원회’의 조..